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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 소개

인사말

새로운 도전과 다양한 활동이 결실을 맺어 국내 금융외교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오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합니다.

해외금융협력협의회는 2013년 국내 주요 공공 및 민간 금융기관과 금융협회가 해외 금융협력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전 세계 52개국에 걸쳐 다양한 글로벌 금융회사, 정부부처 및 국제기구 금융전문가들과 교류협력사업을 진행해왔으며, 2024년 현재 명실상부한 글로벌 금융협력협의체로서의 위상을 유지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의회의 눈부신 발전은 우리나라의 주요 공공 금융기관 및 금융인프라 기관들인 25개 회원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달성될 수 있었습니다. 협의회의 회원기관들은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발전경험 그리고 이 과정에서 축적된 실물경제 금융지원에 기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도국들의 경제발전에 필요한 경험과 지식 그리고 금융서비스들을 제공해왔습니다. 또한, 협의회의 일원으로 혹은 개별적으로 금융의 새로운 트렌드를 조성하는데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팬데믹의 장기화와 금융환경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을통한 금융협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협의회는 회원기관과의 교류협력사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뉴스레터 및 이메일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대내외적으로 금융협력을 지속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협의회는 글로벌 금융협력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며, 변화된 환경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를 통해 신속하게 적응하는 것이야말로 디지털 금융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금융협력 협의체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기관의 변함없는 성원과 금융당국의 지속적인 지원에 힘입어 협의회는 올해로 설립 1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협의회의 새로운 도전과 다양한 활동이 결실을 맺어 국내 금융외교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오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해외금융협력협의회 의장 박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