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개발은행, 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서 블루이코노미 이니셔티브 공식 출범
⦁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Bank), 2026년 9월 19일 필리핀 메트로마닐라에서 열린 제58차 아세안(AS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경제장관회의에서 '아세안 블루이코노미 이니셔티브' 출범 발표
⦁ 마사토 칸다(Masato Kanda) 아시아개발은행 총재가 직접 발표했으며, 해당 회의는 크리스티나 로케(Cristina Roque)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이 의장을 수임
-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최대 60억 달러(약 8조 2,800억 원)를 조달하는 것이 목표
- 2026년 5월 발표한 2030년까지 아세안 우선과제 300억 달러(약 41조 4,000억 원) 조달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
☐ 동남아 해양 자연자본 훼손 심화가 배경...연간 연안 홍수 피해 115억 달러 추정
⦁ 동남아시아는 전 세계 어업·양식업 생산의 약 5분의 1을 담당하며, 항만과 연안 물류, 관광이 역내 교역·일자리·소득의 기반을 형성
⦁ 생태계 훼손과 플라스틱 폐기물 축적, 어획 압력 증가로 해양 자연자본이 지속적으로 잠식되는 상황
- 역내 연안 홍수 피해 규모는 모델 추정 기준 연간 약 115억 달러(약 15조 8,700억 원)에 달함
- 칸다 총재는 해양이 환경 과제를 넘어 동남아 경제의 토대이며, 해양 생태계 훼손이 어업과 가계 식탁, 주거지 침수로 직결된다고 강조
☐ 정책·투자·오염저감 3대 축으로 추진...민간자본 유치 위한 혁신금융 활용
⦁ 이번 이니셔티브는 아세안 블루이코노미 프레임워크 및 이행계획(2026~2030)을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
⦁ 지원 영역은 신뢰성 있는 투자의 전제가 되는 정책·제도·데이터 기반 강화, 어업·양식업·연안 회복력·항만 연계 밸류체인 등 아세안 우선 해양 부문 투자 확대, 순환경제 해법과 민간자본을 유인하는 혁신금융을 통한 해양오염 저감 등 3개 부문
- 해양오염의 상당 부분이 내륙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상류 지역의 상하수도 및 고형폐기물 처리 체계 개선도 병행 추진
- 아시아개발은행은 필리핀의 2026년 아세안 의장국 수행을 지원하는 종합 패키지도 별도로 제공 중
| 출처 | Asian Development B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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