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금융관리국(HKMA), 프로젝트 앙상블 시범단계에 토큰화 중앙은행화폐(CeBM) 기반 24시간 결제 도입
⦁ 홍콩금융관리국(HKMA, Hong Kong Monetary Authority)은 11월 2일 프로젝트 앙상블의 시범단계인 앙상블TX가 토큰화 예금 거래의 은행 간 결제를 토큰화 중앙은행화폐(CeBM, Central Bank Money)로 24시간 지원하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발표
⦁ 앙상블TX 참여 은행은 12곳, 산업 참여기관은 20곳으로 확대되었으며, 참여기관은 정규 운영시간 이후에도 토큰화 거래를 적시에 결제할 수 있게 됨
- 2026년 홍콩 교통은행, 중신은행국제, 아시아 중국공상은행, 흥업은행 홍콩지점, 남양상업은행 등 5개 은행이 신규 합류해 홍콩 중국은행, 홍콩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기존 7개 은행과 함께 참여
- 산업 참여기관에는 블랙록, 앤트 인터내셔널, 홍콩거래소 등 기존 참여사에 더해 해시키 그룹, 징둥 테크놀로지 등 7곳이 새로 합류
☐ 2024년 출범 이후 실험과 시범 단계를 거쳐 상용화 단계로 고도화
⦁ HKMA는 2024년 3월 도매용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기반의 토큰화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해 프로젝트 앙상블을 출범했으며, 같은 해 8월 샌드박스 운영을 거쳐 2025년 11월 실거래 기반 시범단계인 앙상블TX를 개시
⦁ 앙상블TX는 출범 당시 홍콩달러 실시간총액결제(RTGS, Real Time Gross Settlement) 시스템을 활용해 토큰화 예금 거래를 결제했으며, 기업 자금관리와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Money Market Fund) 거래 등에 활용
- 이번 기능 도입으로 RTGS 운영시간 제약 없이 상시 결제가 가능해져, 상시 운영되는 글로벌 디지털 금융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
- HKMA는 거래 규모 확대와 보다 실효성 있는 토큰화 활용 사례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토큰화 시장 발전을 지원할 방침
☐ 토큰화 예금·디지털자산 상용화 가속 기대...규제 스테이블코인으로 시험 확대 예정
⦁ 에디 유(Eddie Yue) 홍콩금융관리국 총재는 프로젝트 앙상블이 2년 만에 실험·시범 단계를 넘어 토큰화 응용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단계로 전환했다며, 전 세계 은행들의 토큰화 예금 출시 흐름 속에 토큰화 예금·디지털자산 상용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
⦁ 줄리아 렁(Julia Leung)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 Securities and Futures Commission) 최고경영자는 토큰화 예금이 기업 자금관리와 인가 플랫폼에서의 토큰화 펀드 2차 거래 등 24시간 거래를 뒷받침해 시장 유동성과 투자자 리스크관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평가
- HKMA는 같은 날 홍콩 핀테크위크에서 공인 딜러들이 토큰화 외환기금증권의 2차 시장 시험거래를 마쳤으며, 향후 시험 대상에 규제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힘
- HKMA는 SFC와 긴밀히 협력해 토큰화 금융 생태계와 관련 시장 인프라 발전을 위한 우호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
| 출처 | HK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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