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튀르키예 중앙은행 간 코레스폰던트 계좌 개설 협상 마무리 단계 진입
• 시리아 중앙은행 총재 압둘카데르 후스리에는 튀르키예 방문 중 양국 코레스폰던트 은행 계좌 개설이 최종 단계에 있음을 확인하며 협력 가속화 발표
• 코레스폰던트 계좌 개설을 통해 현재 현금 거래 및 민간 환전소(하왈라)에 의존하는 국경 간 결제 및 무역금융 거래의 공식화·제도화 추진
- 양국 무역기업들은 공식 국경 간 결제 시스템 부재를 교역 확대의 최대 장애 요인으로 지목해 온 바 있음
- 튀르키예 무역부 장관 오메르 볼라트, 양국 중앙은행 협력 가속화 및 튀르키예 은행의 시리아 진출 가능성 언급
☐ 통화스와프 및 통합 결제 인프라 구축으로 양국 금융협력 심화 전망
• 양국은 코레스폰던트 계좌 개설에 더해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 및 국경 간 결제·청산 시스템 통합 방안을 추가 논의 예정
• 후스리에 총재는 양국 협력이 '통합 결제 시스템, 국경 간 결제 청산, 구조화된 무역금융 체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
- 튀르키예 국영 지라아트 은행 및 민간 악티프 은행, 시리아 영업 개시 신청 완료·조만간 영업 착수 예정
☐ 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시리아 금융 재건 과정에서 튀르키예의 역할 부각
• 2024년 말 바샤르 아사드 축출 이후 시리아 새 정부는 10여 년의 전쟁·제재·금융 고립으로 황폐화된 국가 금융 인프라 재건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
• 튀르키예는 아흐메드 알-샤라 대통령이 이끄는 시리아 신정부의 주요 지지국으로서, 양국 교역 규모를 중기적으로 현재의 약 3배 수준인 100억 달러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공유
- 2024년 아사드 축출 이후 튀르키예의 대시리아 수출은 전년 대비 60% 급증한 35억 달러를 기록
- 후스리에 총재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강력한 코레스폰던트 뱅킹 관계로 뒷받침되는 완전히 기능하는 금융 시스템 구축이 전제임을 강조
| 출처 | Daily Sab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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