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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 2025-11-14
☐ 3개국 중앙은행, 실시간총액결제시스템과 분산원장기술 기반 동시 외환결제 메커니즘 실험 착수
⦁ 영란은행(BoE), 싱가포르 통화청(MAS), 태국 중앙은행(BoT)이 외환거래의 동시결제 메커니즘 활용을 위한 기술·정책적 영향 공동 탐색 협력 개시
⦁ 참여 중앙은행의 실시간총액결제시스템(RTGS)과 분산원장기술(DLT) 기반 결제환경 시뮬레이션을 통한 상호운용성 실험 추진
- 참여 중앙은행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검증 및 다양한 결제 인프라 유형을 포함한 복잡한 다자간 사용사례 테스트 진행
- 원자성(atomic)을 갖춘 실시간 외환거래의 신속성·보안성·상호운용성 구현 가능성 검증
☐ Project Meridian FX 성과 기반, 서로 다른 인프라·시간대·규제체계 간 Payment versus Payment 외환결제 지원 가능성 검증
⦁ BIS 혁신허브 런던센터 주도로 영란은행, 프랑스 중앙은행, 독일 연방은행, 이탈리아 중앙은행, 유럽중앙은행이 참여한 Project Meridian FX의 국경 간 상호운용성 솔루션 검증 성과 활용
⦁ 다양한 기술·제도적 환경에서의 동시 외환결제 실험을 통해 서로 다른 관할권의 인프라·시간대·규제체계 간 Payment versus Payment(PvP) 외환결제 지원 가능성 탐색
- 영란은행 RT2 동기화 랩(Synchronisation Lab)과 연계한 화폐·결제 분야 혁신 및 신규 기능 지원 로드맵 구축
- 태국 중앙은행의 도매결제 인프라 개발을 위한 기술시스템·운영모델·규제체계 인사이트 확보
☐ 토큰화 거래의 국경 간 상호운용성 제고를 위한 국제협력 강화 및 개방형 금융인프라 개발 추진
⦁ 참여 중앙은행의 토큰화 거래 국경 간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금융인프라 개발 공동 추진 의지 표명
⦁ 동기화 솔루션을 통한 개방적이고 효과적인 글로벌 금융시스템 지원 및 혁신적 외환결제 채널 제공 가능성 검증
- 싱가포르 통화청의 개방형·상호운용 가능 네트워크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방침
- 외환 PvP 거래 효율성 제고 및 국경 간 Delivery versus Payment(DvP) 사용사례 지원 체계 구축
| 출처 |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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