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KB·JBIC, 역대 최대 규모 3억 5천만 달러 녹색금융 협약 체결
⦁ 튀르키예 산업개발은행(TSKB)과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은 T.C. 재무부 보증 하에 3억 5천만 달러 규모의 'Green 4' 크레딧 협약을 체결하며 양 기관 간 역대 최고 금액의 협력을 기록
⦁ 해당 자금은 튀르키예 전역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수자원·폐기물 관리 및 기타 녹색 투자 프로젝트에 지원될 예정
- 협약에는 JBIC 외에 대리은행으로 MUFG Bank, Ltd.가 참여
- 2000년 이후 누적된 TSKB-JBIC 간 협력 자금은 본 협약 포함 총 약 12억 달러에 달함
☐ 2015년부터 이어온 Green 크레딧 시리즈의 네 번째 성과…튀르키예 기후 목표와 연계
⦁ TSKB와 JBIC는 2015년 Green 1(1억 5천만 달러), 2022년 Green 2(2억 2천만 달러), 2023년 Green 3(2억 달러·지진 피해 기업 지원)에 이어 이번 Green 4 협약을 통해 녹색금융 협력의 연속성을 확보
⦁ 이번 협약은 튀르키예의 파리협정 NDC(국가결정기여) 목표인 2030년까지 온실가스 41% 감축, 2053년 탄소중립 목표와 직접적으로 연계되며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
- 재생에너지 용량 확대, 에너지 효율화, 녹색 산업 전환이 핵심 투자 분야
- COP31 개최를 준비 중인 튀르키예의 청정에너지 전환 및 기후행동 실행 메커니즘 강화에도 기여 예정
☐ 양국 정책금융기관 간 전략적 파트너십 심화…일본 기업의 기술협력 기회 창출도 기대
⦁ TSKB 오잔 우야르 행장은 본 협약이 양국의 오랜 협력 역사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격상을 의미한다고 평가하며, 녹색 투자 지원을 통한 튀르키예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기여 의지를 강조
⦁ JBIC 히로유키 스즈키 사무총장은 본 협약이 튀르키예 내 재생에너지·에너지 효율화 투자 촉진은 물론, 에너지 안보 강화 및 일본 기업과의 기술·사업 협력 기회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 JBIC은 일본의 정책 주도 금융기관으로서 튀르키예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 지원 및 양국 경제 관계 강화를 위해 TSKB와의 협력을 지속할 방침
- 1999년 마르마라 대지진 이후 시작된 양 기관의 협력이 기후금융 분야로 전략적으로 확장·심화되는 양상
| 출처 | TS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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