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금융이슈
- 2025-11-28
• 금융위원회가 외국인 통합계좌의 개설 주체 제한을 폐지하고 계좌 이용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을 대폭 개선함.
• 2017년 도입된 외국인 통합계좌 제도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며, 2026년 1월 2일 시행 예정으로 하나증권·삼성증권·유안타증권 등이 통합계좌 개설에 참여함.
• 글로벌 대형사뿐만 아니라 중소형 해외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도 별도 지정 없이 통합계좌 개설이 가능해져 신규 투자자금 유입과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자세한 내용은 원문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연합뉴스 |
|---|---|
| 원문링크1 | |
| 원문링크2 | |
| 키워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