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르도안 대통령, 농업 부문 전환 및 고용 지원을 위한 53억 달러 규모 금융 패키지 공개
⦁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 5월 12일 세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농업·식품 부문 투자 활성화를 위한 총 53억 달러(약 2,406억 리라) 규모의 금융 지원 패키지를 발표
⦁ 세계은행의 지원을 받아 올해 착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10년간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1차 지원분 7억 5,000만 달러는 금년 내 집행 예정
-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최대 1,000만 달러까지 지원 가능하며, 상환 기간 최장 7년·거치 기간 24개월 조건 적용
- 시설 건설, 농기계 및 장비 구입 등 농업·식품 부문 실물 투자에 집중 지원
☐ 신용보증 시스템 연계로 금융 접근성 취약 농업인 지원 강화
⦁ 투자금액의 최대 80%까지 상환 가능 금융 지원 및 신용보증 시스템 지원 제공 예정이며, 신용보증기금 연계를 통해 약 5억 달러 규모의 농업인 신용 지원 별도 마련
⦁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40만 농가에 신규 판로를 창출하고, 25만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에르도안 대통령이 직접 언급
- 담보 부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규모 농업 종사자 및 식품 분야 창업 희망자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설정
☐ 농업 생산 안정성 확보 및 식량 공급 안보 관련 정부 입장 표명
⦁ 에르도안 대통령은 현재 농업 생산 및 식량 공급 안보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며, 비료 재고는 충분한 수준이라고 언급
⦁ 정부는 관세 인하 및 수출 중단 등 추가 조치를 병행 시행하며 농업 분야 가격 안정과 공급망 보호에 적극 대응 중
- 이번 금융 패키지는 단순 보조금이 아닌 상환 조건부 금융 지원 방식으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구조적 접근으로 평가
| 출처 | Daily Sab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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