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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브라질 증권관리위원회, 증권 토큰화 시범사업 착수…분산원장 기반 발행·거래·결제 모의시험 60일간 실시
  • 2026-09-18

    ☐ 브라질 증권관리위원회, 토큰화 작업반 초안 접수…분산원장 시범사업 개시

    ⦁ 브라질 증권관리위원회(CVM, Comissão de Valores Mobiliários) 위원회, 2026년 9월 17일 토큰화 작업반(GTT, Grupo de Trabalho de Tokenização)이 제출한 초안을 접수

    ⦁ 초안에서 GTT는 분산원장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즉 블록체인을 활용한 자산 공모 시험 프로그램 개시를 승인했다고 보고

    ⦁ 이는 토큰화 자산에 대한 실험적 규제체계 구축을 위해 60일 내 최초 방안을 제출해야 했던 GTT 임무의 1단계 성과


    ☐ 발행부터 중앙예탁·결제까지 증권 업무 전 과정을 모의 운영 대상으로 포함

    ⦁ 시범사업은 분산원장 네트워크상에서 증권의 발행, 공모, 배분, 거래, 명부관리, 수탁, 중앙예탁, 결제 등 일련의 업무를 모의 방식으로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정

    ⦁ 토큰화 대상 자산은 주식, 사채, 채권양도증서, 투자펀드 수익증권 및 기타 집합투자계약 등으로 규정

    ⦁ 초안은 이번 시험이 전적으로 모의 상황에서 진행되며 투자자 참여나 실제 발행·유통 중인 증권의 사용이 없고, 실제 자금 이동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규정


    ☐ 기술·법률 양면의 타당성 검증…규제 공백 점검 후 위원회 최종 평가

    ⦁ 시험의 목적은 분산원장상 자산 발행의 타당성을 기술적·법률적 관점에서 모두 평가하는 것

    ⦁ 해당 기술 도입에 수반되는 잠재적 리스크와 취약점 및 이른바 ‘규제 공백(lacunas regulatórias)’을 점검 대상으로 명시

    ⦁ 프로그램 운영은 GTT에 속한 CVM 구성원들로 이뤄진 운영위원회가 총괄하며, 시험 기간은 60일로 30일 추가 연장 가능

    – 시험 종료 후 참여기관은 수행한 업무에 관한 보고서를 운영위원회에 제출하며, 운영위원회는 최종 평가 문서를 CVM 위원회에 상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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