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베트남·필리핀 QR/모바일 결제망을 확장해 수수료 기반 ‘글로벌 비이자’ 모델을 키우는 중임. 국내 예대마진 경쟁 한계에 대한 대안으로 동남아 리테일 결제·송금 사업을 병행 확대하는 포석임.
베트남은 BIDV와 국가 간 QR결제 MOU를 체결해 ‘하나원큐–BIDV QR 인프라’ 연동 결제를 추진 중임. BIDV 2100여개 ATM에서 QR 무카드 출금이 운영 중이며, 온·오프라인 가맹점망을 활용해 통합 결제·출금 채널을 넓히는 구상임.
필리핀은 핀테크 자회사 GLN이 GCash와 제휴해 1000만개+ 가맹점 QR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한 상태임. 필리핀 통합 QR망(QR Ph)과 InstaPay 연동으로 소형 상점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한 구조임.
실적 측면에서 하나금융 비이자이익이 순이자이익보다 빠르게 증가 중이며, 디지털 결제·송금은 미래 성장 축으로 분류되는 흐름임. 다만 GLN 등 개별 수치가 공시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아 기여도 판단은 제한적임.
해외 리스크는 지속 중이며 11개 해외법인 누적 순익이 감소했고 러시아 법인 적자가 발목을 잡는 모습임. 동남아 결제 시장 경쟁 심화와 규제(외환규정·지급결제 재정비,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규율) 변수로 단기 수익성 개선은 불확실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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