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디리은행, 디지털 플랫폼 기반 탄소시장 접근성 확대...개인 탄소 오프셋 시장 개방의 첫 신호탄
⦁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상업은행인 만디리은행이 지난 4월 22일 모바일 플랫폼 'Livin' by Mandiri'에 온실가스 배출 감축 인증서(SPE-GRK) 구매 기능을 출시
⦁ 인도네시아 탄소거래소(IDXCarbon)과의 협업을 통해 구현된 이번 기능은 기존 기업·기관 중심으로만 운영되던 탄소시장을 일반 금융 소비자에게 개방한 첫 사례로, 국가 탄소시장 생태계의 외연 확장을 의미
⦁ SPE-GRK는 측정·보고·검증(MRV) 절차를 이행한 감축 프로젝트의 탄소 단위로, 개인 및 기관이 일상 활동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는 녹색금융 수단으로 기능
- 탄소 오프셋은 자연 기반(식수·산림복원 등)과 기술 기반(재생에너지·에너지 효율화) 방식을 모두 포괄하며 검증된 감축 실적을 전제로 발행
☐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연계 SPE-GRK 공급...탄소 계산기·교육 콘텐츠로 저탄소 행동 변화 유도
⦁ 현재 제공 중인 SPE-GRK는 퍼타미나 신재생에너지의 수마트라 북부 팜오일 폐수 기반 2.4MW 바이오가스 발전소(PLTBG Sei Mangkei)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있으며, 약 26만 5천 tCO₂e 감축에 기여 — 이는 휘발유 차량 약 3만 대의 연간 배출량에 상당
⦁ Livin' Planet은 개인 탄소 발자국 계산기, SPE-GRK 직접 구매, 저탄소 생활 교육 콘텐츠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에 통합하여 소비자의 친환경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녹색금융 생태계로 설계
- 단순 인식 제고를 넘어 실질적 탄소 오프셋 참여까지 연결하는 구조로, 금융기관이 기후행동의 접점 역할을 수행하는 모델로 평가
☐ 국영은행으로서의 녹색금융 선도 역할 강화...저탄소 경제 전환의 금융 촉매로 기능
⦁ 만디리은행은 'Mandiri Looping for Life' 캠페인을 통해 2025년 기준 총 1,398건의 거래(약 1억 3,520만 루피아)를 달성하였으며, 이를 1,292그루 식수 및 45.32tCO₂e 감축으로 전환
- 중소기업(UMKM) 및 현지 브랜드와 연계한 친환경 소비 생태계 구축을 병행하여 녹색금융의 실물경제 파급효과 확산
⦁ 국영상업은행으로서 만디리은행은 정책적 지위를 활용하여 금융 포용성과 기후금융을 결합한 인도네시아형 녹색전환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ESG 기반 혁신·협력을 지속 확대해 저탄소 경제 전환의 촉매 역할을 수행할 방침
| 출처 | CNN Indone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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