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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이란-러시아, 자금세탁 방지 협력 강화...유라시아그룹(EAG) 다자협력 확대 논의
  • 2025-12-03

    ☐ 이란 주러시아 대사, 러시아 연방금융감독청장과 자금세탁 방지 양자 협력 강화 회담 개최

    ⦁ 카젬 잘랄리 이란 주러시아 대사와 유리 치한친 러시아 연방금융감독청(Rosfinmonitoring) 청장 간 양자관계 강화 및 유라시아그룹(EAG) 다자협력 확대 방안 논의

    ⦁ 이란의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를 위한 EAG 내 역할 확대 방안 협의

    - 러시아 측의 이란 EAG 회원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전문성 공유 및 기술자문 제공 의사 표명

    - 양국 간 금융감독 협력 강화를 통한 역내 자금세탁 방지 체계 구축 추진


    ☐ 러시아, 이란의 EAG 적극 참여에 사의 표명하며 기술자문 지원 의사 표명

    ⦁ 치한친 청장, 이란의 EAG 회의 적극 참여와 주도적 역할에 감사 표명 및 협력 강화 의지 확인

    ⦁ 러시아의 전문성 공유 및 기술자문 제공으로 EAG 회원국 간 상호작용 강화 방침

    - 치한친 청장의 2026~2027년 임기 EAG 차기 의장 선출로 양국 협력 확대 기반 마련

    - 이란의 EAG 내 입지 강화를 위한 러시아의 기술적 지원 체계 구축 계획


    ☐ 유라시아 자금세탁방지그룹(EAG), 18개국 35개 대표단 참여로 다자협력 확대

    ⦁ 지난 11월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개최된 제43차 EAG 정례회의에 18개국 35개 대표단과 15개 이상 국제기구 참석

    ⦁ FATF 산하 9개 지역기구 중 하나인 EAG의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 역내 협력체계 강화

    - 회원국 간 금융감독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체계 구축 논의

    - 역내 금융범죄 방지를 위한 다자협력 플랫폼으로서의 EAG 역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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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ehr News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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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금세탁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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