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최대 은행, 약 1년 만에 공모 달러채 시장 복귀…5년물 발행 추진
⦁ 인도 최대 대출기관인 인도국립은행(SBI, State Bank of India)이 약 1년 만에 공모 달러채 시장에 복귀해 5년 만기 채권 발행을 추진하며, 복수의 주간사 관계자는 강한 수요를 예상
⦁ 해당 채권은 인도국립은행 런던지점을 통해 발행되며, 최초 제시 조건은 미 국채 대비 약 1.2%포인트의 가산금리
⦁ 조달 규모는 최소 5억 달러(약 7,143억 원)로 예상되나 최종 규모는 투자자 수요에 따라 결정될 전망
– 은행은 이미 채권 마케팅에 착수했으며 주중 매각을 완료할 것으로 관측
☐ 6월 중앙은행 스와프 창구 개설 이후 인도 은행권의 달러채 발행 확대 국면
⦁ 이번 발행은 인도 중앙은행이 6월 스와프 창구를 개설해 해외 차입 비용이 낮아진 이후 인도 은행들이 달러채 발행에 잇따라 나서는 흐름 속에서 이뤄짐
⦁ 인도국립은행은 앞서 6월 공모 달러채로 10억 달러(약 1조 4,286억 원)를 조달할 계획이었으나, 자국 은행권의 대규모 발행이 이어지며 차입 비용이 상승해 매각을 연기한 바 있음
– 이후 3년 만기 달러채 사모 발행을 통해 담보부 익일물 조달금리 대비 1%포인트의 가산금리로 6억 달러(약 8,571억 원)를 조달
⦁ HDFC뱅크, 액시스뱅크, ICICI뱅크 등 대형 민간은행도 6~7월에 걸쳐 달러채로 자금을 조달
☐ 투자적격 최하위 등급 부여…최종 금리 하향 조정 및 발행 규모 확대 가능성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이번 선순위 무담보채에 예상 등급 'BBB-'를 부여
⦁ 해당 채권은 인도국립은행의 직접적·무담보·비후순위 채무로서 여타 무담보·비후순위 채무와 동순위에 놓인다는 것이 평가사의 설명
⦁ 한 주간사 관계자는 인도국립은행이 상당한 수준의 가산금리 프리미엄을 제시한 만큼 최종 금리가 최대 0.3%포인트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보았으며, 발행 규모도 10억 달러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출처 | Business Recor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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