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루 금융시스템 연체율 전반적 개선세, 그러나 8개 지역 여전히 고위험 수준 유지
⦁ 2026년 2월 기준 페루 금융시스템 전체 연체율 3.43%로, 전년 동월 대비 0.59%p 하락하며 2025년부터 이어진 하락세 지속
⦁ 그러나 8개 지역은 여전히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고연체율 기록
- 로레토(7.25%), 툼베스(6.82%), 안카쉬(6.65%), 산마르틴(6.52%), 아마조나스(6.4%), 람바예케(6.1%), 피우라(6.1%) 등 주요 지역 고위험 상태 지속
- 툼베스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연체율이 6.7%→6.8%로 오히려 상승
⦁ 기관별로는 농촌저축은행(Cajas Rurales) 6.31%, 시립저축은행(Cajas Municipales) 5.66%로 서민 금융기관 중심의 연체 집중 현상 뚜렷
- 후닌(12.5%), 람바예케(10.4%), 카하마르카(9.9%) 등 일부 지역은 '매우 높은 위험 수준'인 8%를 대폭 초과
- 시중은행(Banca Múltiple)은 3.1%로 전국 평균 하회하며 리스크 관리 상대적 양호
☐ 국제 분쟁 발 인플레이션과 엘니뇨, 하반기 연체율 재악화 요인으로 부상
⦁ 금융 전문 이코노미스트 세사르 안투네스, 국제 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운송비 증가→생산자 마진 축소의 연쇄 효과로 수입 인플레이션 심화 경고
- 최종 소비자뿐 아니라 생산자의 실질 구매력도 동반 하락하는 이중 압박 구조 형성
⦁ 페루 중앙은행(BCRP) 연구에 따르면 엘니뇨 현상 시작 후 약 2개월 뒤부터 연체율 영향이 나타나며, 4~5개월간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
- 2026년 7월 엘니뇨 강화 예상 시, 9월부터 영향 가시화되어 2026년 말~2027년 초 연체 압력 최고조 전망
⦁ 기준금리 4.25% 유지 중이나,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시 추가 인하 여지 축소
☐ 소농·소상공인 대상 마이크로파이낸스 집중 타격 우려…금융기관 신용 보수화 전망
⦁ 농업 신용이 가장 취약한 부문으로 지목, 작황 피해 시 상환 능력 즉각 소실
- 관광·서비스업도 강우 피해로 영업 중단 시 유사한 상환 불능 구조 형성
- 충격이 심각한 경우 부채 재조정으로도 부실 방어 한계
⦁ 금융기관들, 엘니뇨 영향권인 북부·산악 지역 중심으로 대출 한도 축소·심사 강화 등 신용 보수화 정책 전환 예상
- 소기업 자금 접근성 제약 심화로 인한 서민 금융 위축 우려 증대
⦁ 전문가, 기후 리스크 대응책으로 비료 한시 보조금 지원, 하천 정비·준설 등 선제적 농업 인프라 조치 필요성 강조
| 출처 | La Repúbl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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