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CBU), 기준금리 연 14% 동결...2025년 3월 이후 유지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CBU, Central Bank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 이사회는 11월 4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4%로 동결
⦁ CBU는 기대인플레이션 하락과 물가의 상대적 안정에도 불구하고, 강한 내수와 대외 경제여건 변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이 지속돼 긴축적 통화정책 유지가 필요하다고 설명
- 기준금리는 2025년 3월 13.5%에서 14%로 0.5%p 인상된 이후 현 수준이 이어지고 있음
- 9월 물가상승률은 6.4%로 8월 6.2%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서비스 물가는 7%로 가속, 근원 물가는 5.5%로 유지
☐ 내수 호조·규제가격 인상 예정 등 반영해 물가·성장 전망 모두 상향
⦁ CBU는 강한 내수, 에너지 가격 관련 대외 리스크, 일부 규제가격 인상 계획을 반영해 2026년 말 물가 전망을 6.5%에서 약 7%로 상향
⦁ 1~9월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8.3%를 기록하는 등 산업·건설·서비스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를 감안해 2026년 성장률 전망도 약 8%로 상향
- 9월 가계·기업의 향후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은 각각 8.7%, 9.2%로 6월의 10.1%, 9.9% 대비 하락세 지속
- 글로벌 식품시장 변동성과 에너지 가격 리스크가 수입물가·생산비용·운송비 상승을 통해 물가 둔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경고
☐ 이사회서 13.5% 인하 방안도 논의...여건 성숙 시 12월 회의서 인하 검토 가능성
⦁ 노디르벡 아칠로프(Nodirbek Achilov)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부총재는 11월 4일 기자회견에서 이사회가 기준금리를 13.5%로 낮추는 방안도 논의했으며, 기대인플레이션·근원 물가·외환시장의 긍정적 흐름이 인하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고 언급
⦁ 아칠로프 부총재는 이러한 근거가 강화될 경우 12월 16일 열리는 다음 회의에서 인하 안건이 상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는 한편, 공공요금 인상의 물가 영향은 단기적·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금리 인상 필요성은 없다고 설명
-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성명이 9월보다 매파적이었다며, 물가·성장 전망 상향으로 연내 인하 가능성은 낮아졌다는 평가도 제기
- CBU는 물가가 2026년 말 약 7%를 기록한 뒤 2027년 말까지 목표 수준인 5%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 출처 | CBU |
|---|---|
| 원문링크1 | |
| 원문링크2> | |
| 키워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