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스탄 대통령, 방한 계기 80건·190억 달러 규모 상업계약 체결 성과 발표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 제1차 중앙아시아-대한민국 비즈니스 서밋 연설에서 이번 방문 기간 양국 간 약 80건, 총 190억 달러(약 25조 5,550억 원) 규모의 상업계약이 체결됐다고 발표
⦁ 토카예프 대통령, 해당 계약들이 단순한 의향 표명이나 형식적 문서가 아닌 구체적인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카자흐스탄 정부가 관련 사업의 적기 이행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언급
⦁ 이러한 수치가 중앙아시아의 경제 발전과 전반적인 번영에 대한 카자흐스탄의 상당한 기여를 반영한다고 평가
☐ 2027~2030년 종합 협력 프로그램 마련 및 투자환경 개선 추진
⦁ 카자흐스탄 정부는 공동 프로젝트의 실효적인 이행을 위해 한국 기업에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카자흐스탄-한국 무역·경제·투자 협력 종합 프로그램(2027~2030년)’을 수립할 계획
⦁ 토카예프 대통령, 카자흐스탄이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외국인 투자자에게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
⦁ 대표적인 조치로 현지 사업을 추진하는 투자자에게 혜택을 부여하는 ‘알틴 비자(Altyn Visa)’ 제도 도입을 제시하며, 한국 기업인과 기업 전반이 해당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기대
☐ 산업협력 심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국산화율 제고와 고부가가치화 추진
⦁ 토카예프 대통령, 공동 프로젝트의 잠재력이 큰 분야로 산업협력 심화를 최우선 과제로 지목
⦁ 양국은 현재 40억 달러(약 5조 3,800억 원)를 상회하는 규모의 산업 프로젝트 51건을 이행 중
⦁ 2025년 카자흐스탄의 자동차 생산량은 17만 대를 넘어 약 18% 증가했으며, 현대·기아 공장이 이러한 성과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 토카예프 대통령, 이를 국산화율 제고와 고부가가치 첨단제품 생산 확대를 위한 후속 노력의 견고한 기반으로 규정
– 국산화 과정을 직접 점검하고 있으며, 단기간에 해결될 사안은 아니지만 해당 방향으로 일관되게 나아갈 필요가 있다는 입장 표명
| 출처 | Qazinf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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