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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미국 금융 대기업들의 영국 투자 확대...총 12.5억 파운드 규모 투자로 1,800개 일자리 창출
  • 2025-09-15

    ☐ 미국 주요 금융사들, 영국 전역에서 대규모 투자 진행

    ⦁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그룹, 페이팔 등 미국 금융기업들의 12.5억 파운드(약 2조 3,600억 원) 규모 신규 투자로 1,800개 일자리 창출 전망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첫 진출에 따른 1,000개 신규 일자리 창출 계획 공표

    - 시티그룹의 11억 파운드(약 2조 784억 원) 투자로 벨파스트 지역 기술 허브 강화 추진

    - 런던, 에든버러, 벨파스트, 맨체스터 등 주요 도시 중심의 금융 서비스 일자리 확대 방침


    ☐ 글로벌 자산운용사 및 핀테크 기업들의 영국 시장 진출 가속화 현상

    ⦁ 블랙록의 에든버러 사무소 확장으로 현지 직원 규모 800명에서 1,400명으로 증원 결정

    ⦁ S&P글로벌의 맨체스터 사무소 400만 파운드(약 75억 원) 투자를 통한 200개 정규직 일자리 창출 계획

    - 페이팔의 영국 시장 제품 혁신을 위한 1.5억 파운드(약 2,834억 원) 투자 프로그램 착수

    - AI 기반 쇼핑 경험 등 혁신 서비스 도입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 양국 간 금융 협력 강화에 따른 상호 투자 규모 확대 추세

    ⦁ 2023년 말 기준 영국-미국 간 상호 투자 규모 1.2조 파운드(약 2,267조 4,000억 원) 달성

    ⦁ 블랙록의 향후 영국 시장 70억 파운드(약 13조 2,113억 원) 투자 계획 등 양국 간 자본 흐름 확대 전망

    - 영국 정부의 금융서비스 성장·경쟁력 전략 추진으로 투자 유치 기반 구축

    - 영국-미국 경제번영협정 체결로 인한 디지털 무역 및 공급망 협력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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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irag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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