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중앙은행(MNB) 통화위원회, 기준금리 6.25% 동결 결정
⦁ MNB 통화위원회는 지난 5월 26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6.25%로 동결하고, 익일물 예금금리 5.25%, 익일물 담보대출금리 7.25%도 각각 현행 수준 유지 결정
⦁ 통화위원회는 인플레이션 목표의 지속 가능한 달성을 위해 긴축적 통화 여건을 유지하는 한편, 외환시장 안정을 통한 기대 인플레이션 억제가 물가안정의 핵심 전제임을 강조
- 미국 연준의 금리 동결, ECB 및 중·동유럽(CEE) 지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전망 등 글로벌 통화정책 기조도 의사결정에 반영
☐ 헝가리 인플레이션, 목표 밴드 하단 근접…경기 회복세는 내수 소비 주도
⦁ 2026년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1%, 근원 인플레이션은 2.2%로 3월 인플레이션 보고서 전망치를 하회하며 허용 범위 하단에 근접
- 강세 포린트화, 규제 연료가격 단계적 폐지 연기, 가격마진 상한제 등이 물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
⦁ 2026년 1분기 헝가리 경제는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하였으며, 3월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도 증가세를 기록
경기 회복은 주로 가계소비가 견인하고 있으며, 최근 수년간의 생산 능력 확충 투자가 산업 수출 확대 기반으로 작용
☐ 지정학적 긴장·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로 잔존…신중·데이터 기반 통화정책 기조 유지
⦁ 이란 분쟁 이후 글로벌 유가 및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분쟁 이전 수준을 상회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가 지속되는 상황
⦁ 통화위원회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환경을 감안해 신중하고 인내심 있는 통화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
- EU 기금 집행 기대, 재정 전망, 유로화 채택 관련 기대감 등이 국내 자산 위험 프리미엄 하락의 지속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
- 인플레이션 경로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인은 6월 인플레이션 보고서에서 종합적으로 평가될 예정
| 출처 | MNB |
|---|---|
| 원문링크1 | |
| 원문링크2> | |
| 키워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