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존다크립토, 유동성 위기로 투자자 피해 우려 확산
• 존다크립토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99% 급감했다는 보고가 잇따르며 거래소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 제기
• 다수 이용자들이 자금 출금 불가 상황을 호소하고 있으며, 거래소로부터 후원을 받던 복수의 스포츠 클럽도 수개월째 후원금을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 프셰미스와프 크랄 CEO는 파산설을 전면 부인하며 출금 장애를 일시적 기술 문제로 규정
- 수천 명의 투자자가 생애 저축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
☐ 규제 공백을 둘러싼 여야 간 책임 공방 격화
• 마르친 키에르빈스키 내무장관,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과 야당 법과정의당(PiS)이 암호화폐 시장 규제 입법을 거듭 저지했다며 책임을 직접 겨냥
• 안제이 도만스키 재무장관은 나브로츠키 대통령이 금융감독기구 KNF의 외국 면허 취득 업체에 대한 감독권 확대 법안을 두 차례 거부권으로 저지했다고 지적
- PiS 소속 유럽의회 의원 발데마르 부다, 존다크립토 사태에 대한 검찰 및 보안당국의 무대응을 역으로 비판
- 극우 연합당 대표 스와보미르 멘첸은 거부권 행사된 법안이 실효성이 없었을 것이라며 정부 서사에 반박, 에스토니아 등록 업체는 최소 6월까지 적용 면제 대상임을 근거로 제시
☐ 폴란드 금융감독원(KNF),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관할권 부재 공식 확인
• KNF는 공영방송 폴란드 라디오를 통해 현행 체계상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 관할권이 없음을 공식 인정
• 존다크립토가 에스토니아에 법인을 두고 외국 면허로 운영되는 구조가 국내 감독 사각지대를 야기한 핵심 원인으로 지목
- 역외 등록 암호화폐 플랫폼에 대한 국내 규제 체계 정비 필요성 재부각
- 소비자 보호와 시장 건전성 확보를 위한 암호자산 시장 규제(MiCA) 등 EU 차원의 규제 프레임 조기 적용 논의 촉발 가능성
| 출처 | Polskie 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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