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규제 최종안 공표
⦁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 Financial Conduct Authority)은 11월 3일 정책성명서 PS26/22 'ESG 평가: 최종 체계'를 발표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평가기관을 처음으로 규제 대상에 포함하는 최종 규정·지침 확정
⦁ 새 체계는 2028년 6월 29일 시행되며, 이후 영국에서 ESG 평가를 제공하는 기업은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 한 FCA 인가와 관련 허가를 받아야 함
- 인가 신청은 2027년 6월 24일부터 접수하며, 타사 평가를 단순 배포만 하는 기업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
☐ ESG 평가의 신뢰성 논란에 따른 제도화…2025년 법적 근거 마련
⦁ ESG 평가는 자산운용사, 대출기관, 벤치마크 관리기관 등이 투자·자본배분 결정에 활용하지만, 평가의 품질·독립성·일관성과 투명성·비교가능성 부족에 대한 우려가 지속
⦁ 영국 정부는 2025년 ESG 평가 활동을 FCA 규제 범위에 포함하는 법령을 마련했으며, FCA는 2025년 12월 시작해 2026년 3월 31일 마감한 협의 결과를 반영해 최종안 확정
-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IOSCO, 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Securities Commissions) 권고와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International Capital Market Association)의 ESG 평가·데이터 제공기관 행동강령을 참고
☐ 투명성·이해상충 관리 등 요건 부과…업계에 조기 준비 촉구
⦁ 규정은 투명성, 지배구조, 시스템·통제, 이해상충 관리, 평가 이용자 및 피평가기관과의 소통 등에 관한 요건을 담고 있으며, 특정 평가 방법론을 규정하지 않고 평가의 산출·관리·전달 방식을 규율
- 신규 평가 최초 공개 최소 2영업일 전 피평가기관 통지를 의무화하되, 피평가기관의 의견을 기다린 후 공개해야 하는 요건은 삭제하고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활용 감독에 대한 기대사항도 명확화
⦁ 로라 도스(Laura Dawes) FCA 인가·지속가능금융 담당 이사는 이번 규정이 ESG 평가시장의 투명성과 기준을 높이는 한편 경쟁·혁신·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해당 기업들에 적용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인가 준비에 착수할 것을 당부
⦁ FCA는 신청 기간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2027년 2월부터 사전신청지원서비스(PASS, Pre-Application Support Service)를 제공할 예정이며, 2026년 12월 7일과 2027년 1월 26일 설명 웨비나도 개최
| 출처 | FCA |
|---|---|
| 원문링크1 | |
| 원문링크2> | |
| 키워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