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방 은행감독기관, 2025년 소기업·소농·지역개발 대출 데이터 공동 공개
⦁ 연방준비제도(Fed, Federal Reserve),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통화감독청(OCC, Office of the Comptroller of the Currency)은 11월 5일 연방금융기관검사협의회(FFIEC, Federal Financial Institutions Examination Council) 회원 자격으로 2025년 소기업·소농·지역개발 대출 데이터를 공개
⦁ 이번 공개는 지역재투자법(CRA, Community Reinvestment Act) 규정에 따른 연례 의무 공시로, FFIEC는 대도시통계지역(MSA, Metropolitan Statistical Area) 및 카운티별 소기업·소농 대출 집계 보고서도 함께 발표
- 2025년 100만 달러(약 13억 4,000만 원) 이하 소액 대출 데이터를 보고한 금융기관은 720곳으로 전년 732곳 대비 감소
☐ 지역사회 신용공급 점검을 위한 지역재투자법(CRA) 공시…규정 체계는 1995년 기준 유지
⦁ CRA는 은행이 영업 지역사회의 신용수요를 충족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1977년 제정된 대출차별 방지법으로, 감독기관은 매년 관련 대출 데이터 공개 의무 부담
⦁ 감독기관은 약 30년 만의 전면 개정이던 2023년 10월 CRA 규정의 폐지를 발표했으며, 해당 규정이 법적 분쟁으로 시행되지 않은 만큼 1995년 규정을 계속 적용 중
- 감독기관은 CRA 데이터가 소기업·소농 대출 현황의 유용한 단면이지만 포괄적 통계는 아니라고 설명
☐ 소기업 대출 건수 감소 속 금액 증가…지역개발대출은 35% 급증
⦁ 소기업 대출은 약 900만 건, 2,910억 달러(약 390조 5,000억 원) 이상이 보고되었으며, 전체 건수는 전년 대비 1.6%, 신규 실행 건수는 2% 감소했으나 신규 실행 금액은 4.7% 증가
- 건수 감소 속 금액이 늘어 건당 평균 대출 규모 확대
⦁ 소농 대출은 약 19만 8,000건, 약 156억 달러(약 20조 9,000억 원)로 전년 대비 건수는 0.07%, 금액은 7.5% 증가
⦁ 지역개발 대출 실적을 보고한 731개 기관 가운데 자산 16억 900만 달러(약 2조 1,600억 원) 이상의 의무보고 대상 기관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합계 약 1,850억 달러(약 248조 3,000억 원)로 전년 대비 35% 증가
| 출처 | FFI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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