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사이버범죄조정센터와 중앙은행 혁신허브, 사이버 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MOU 체결
⦁ 인도 내무부 산하 사이버범죄조정센터(I4C)와 인도 중앙은행 완전 자회사인 혁신허브(RBIH)는 은행·디지털 결제 생태계 전반의 사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양해각서 체결
⦁ 아미트 샤 내무장관은 '사이버 안전 인도(Cyber Secure Bharat)' 실현 의지를 강조하며, 뮬 계좌(Mule Account)가 사이버 금융범죄의 핵심 수단임을 지목
- 뮬 계좌는 타인의 불법 자금 이동에 활용되는 제3자 명의 계좌로, 사이버 사기의 주요 자금세탁 경로로 악용
- 이번 MOU는 사기 위험 인텔리전스 공유, 분석 지원, 운영 조율 등 세 가지 협력 축을 중심으로 구성
☐ AI 기반 사기 탐지 시스템과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 통합 추진
⦁ I4C는 용의자 레지스트리(Suspect Registry)를 통해 뮬 계좌 의심 정보를 은행 전반에 배포된 MuleHunter.AI™ 등 AI 사기 탐지 시스템과 연계
⦁ RBIH는 I4C로부터 공유받은 데이터셋을 활용해 사기 위험 평가 모델을 고도화하고, 의심 거래에 대한 선제적 탐지 및 차단 역량 강화
- 실시간 인텔리전스와 AI 도구 결합을 통한 조기경보 시스템 실효성 제고 및 금융 사기 피해 규모 축소 기대
☐ 디지털 결제 생태계 신뢰 확보를 위한 제도적·기술적 인프라 기반 강화
⦁ I4C는 국가사이버범죄신고포털(NCRP) 운영 및 용의자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 인도 사이버범죄 대응 아키텍처의 핵심 기관으로 기능
⦁ RBIH는 AI 기반 사기 탐지를 중심으로 금융기술 혁신을 주도해온 기관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 부문 AI 활용의 실질적 확장을 도모
- 급속히 팽창하는 인도 디지털 결제 생태계의 신뢰성 제고와 금융범죄 예방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중적 정책 기조 반영
- 민관 협력 기반의 사이버 금융사기 대응 모델로서 향후 제도 확산 가능성 주목
| 출처 | The Indian 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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