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오만 금융정보분석기구(NCFI)와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를 위한 정보교환 양해각서를 체결함.
• 양국은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의심거래 분석 강화와 국제 조직범죄·탈세·마약거래 엄단을 위해 정보공유하고, 의심거래 분석기법 공유 및 직원 역량개발 협력 등 기술협력도 확대하기로 함.
•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은 가상자산을 활용한 초국경 조직범죄에 대해 개별 국가 대응의 한계를 지적하며 국가간 공조의 필수성을 강조함.
자세한 내용은 원문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연합인포맥스 |
|---|---|
| 원문링크1 | |
| 원문링크2> | |
| 키워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