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정부, 국무회의 의결로 인공지능 국가위원회 설립 결정
⦁ 2026년 8월 12일 몽골 국무회의는 정부 결의 제21호 '정부 국가위원회·위원회 및 국가평의회 구성 갱신 승인에 관한 건'을 개정해 '인공지능 국가위원회'를 설립하는 결정을 채택
⦁ 위원회 설립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구상을 각 부문에 도입하고 관련 제품·서비스를 수출해 디지털 경제의 성장을 가속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
⦁ 위원회는 오치랄 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디지털개발·혁신·통신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이 부위원장으로 참여
☐ 국가발전정책 이행 과제와 인공지능 준비지수상의 취약점이 설립 배경
⦁ 몽골은 '비전 2050' 국가발전정책 문서와 정부 2024~2028년 행동계획에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야 30여 개 활동을 이행하도록 반영해 온 상황
⦁ 다만 옥스퍼드 인사이츠가 매년 발표하는 인공지능 준비지수에서 몽골은 2024년 188개국 중 98위에 올랐으나, '전략 기획 및 정책 문서 보유 여부' 항목에서는 0점을 받음
⦁ 이는 국가 차원의 전략을 수립할 필요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이번 위원회 설립의 직접적 근거로 제시
☐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성
⦁ 위원으로는 재무부 및 경제개발부 차관과 여타 부처 사무차관이 참여
⦁ 아울러 국가 인공지능 전문협회들의 의견을 토대로 해당 단체 관계자를 위원으로 위촉
⦁ 구체적으로는 '국가인공지능전문평의회' 비영리단체의 이사회 의장 및 이사, 모골그룹 기술담당 이사, 블랙랩스 대표, 정보기술책임자클럽 대표, 보야저 AI 운영담당 이사 등이 협의를 거쳐 참여
– 정부 부처와 민간 기술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전략 수립과 산업 현장 수요를 연계하려는 설계로 해석
| 출처 | MONTS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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