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SEC, APEC 세미나서 금융포용 위한 혁신·소비자보호 균형 강조
⦁ 로헬리오 케베도(Rogelio Quevedo)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은 6월 10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금융접근성·기회(Financial Access and Opportunity for All)' 세미나에서 발언
⦁ 규제 명확성, 시장 개방성, 강력한 소비자 안전장치가 금융포용 달성의 필수 요소라고 강조
- 금융포용은 단순히 시장 참여자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 달성될 수 없으며, 정당한 기관의 혁신·투자를 허용하는 동시에 소비자 보호·공정 대우를 보장하는 규제 환경이 필요하다고 역설
☐ 중국 재정부·ADB·ADBI 공동 주최…권고안은 APEC 재무장관 절차에 제출 예정
⦁ 세미나는 2026년 APEC 재무장관 절차(FMP) 의장국인 중국 재정부와 아시아개발은행(ADB)·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가 공동 주최
⦁ APEC 회원 경제권의 정책입안자 및 금융권 대표가 참석, 모범 사례 및 실질적 정책 접근법 논의
- 세미나 권고안은 2026년 APEC 재무장관 절차에서 재무장관 및 고위관료에게 제출될 예정
- 공급 측면 정책 및 혁신을 통한 금융접근성 확대를 주제로 한 아시아·태평양 금융포용 포럼(APFIF) 연계 행사
☐ 필리핀 포용금융 성과…디지털 인프라가 MSME 등 소외계층 접근성 확대
⦁ 케베도 위원, 신용정보시스템 개선, 디지털 온보딩, 전자 고객확인(e-KYC), 디지털 결제, 온라인 대출 플랫폼을 필리핀 금융포용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
⦁ 이러한 발전이 거래비용을 낮추고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했으며, 특히 영세·중소기업(MSME)과 소외 부문에 기여했다고 평가
- 핀테크가 디지털 대출, 소액 소비자신용, 가맹점 금융 등으로 서비스 접근성을 넓혔으나, 충분한 안전장치 필요성도 함께 강조
☐ 디지털화에 따른 리스크 경고…AI 신용평가·사이버사기 등 정책대응 강화 필요
⦁ 케베도 위원, 디지털화가 가짜 대출앱, 신원도용, 무단 대출, 약탈적 추심 관행, 개인정보 오용, AI 기반 사기 등 위험도 초래했다고 경고
⦁ AI 기반 신용평가, 사이버 사기, 디지털금융 규제 공백 등 신규 이슈에 대해 더 강력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
- 혁신이 공정·투명·포용적으로 유지되도록 보장하는 것이 핵심 과제임을 강조
| 출처 | The Manila 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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