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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아르헨티나, 경제위기 속 암호화폐 일상화 가속...국영 에너지기업 YPF의 비트코인 결제 도입 검토로 디지털자산 금융인프라 전환
  • 2025-12-05

    ☐ 아르헨티나 국영 에너지기업 YPF, 주유소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 도입 검토로 암호화폐 결제 인프라 확대

    ⦁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제 불안정에 따른 암호화폐의 일상 거래 수단 전환으로 YPF의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 평가 착수

    ⦁ Lemon, Ripio, Binance 등 현지 및 국제 플랫폼을 활용한 암호화폐-법정화폐 전환 처리 방식 검토

    - YPF는 2개월 전 아르헨티나 최초로 주유소에서 달러 표시 가격 책정 및 달러 결제 프로그램 시행

    - 루이스 카푸토 경제부 장관의 경화 유통 촉진 정책에 따른 페소 신뢰 회복 및 거래 안정화 추진


    ☐ 아르헨티나, 스테이블코인 채택률 61.8% 기록하며 페소 변동성 헤지 수단으로 확립

    ⦁ 2025년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 지수에서 아르헨티나 20위 기록하며 소매(18위) 및 기관(19위) 중앙화 서비스 부문 모두 높은 순위 달성

    ⦁ 약 500만 명의 일일 암호화폐 사용자와 Mercado Pago 등 플랫폼을 통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산

    - 주요 도시 대부분의 상점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용

    - 6,000개 이상의 비공식 OTC 매장을 통한 암호화폐-현금 전환 서비스 제공


    ☐ 아르헨티나 정부의 비트코인 법적 인정과 Web3 인재 풀 확대

    ⦁ 아르헨티나 정부의 계약서 내 비트코인 법정 화폐 인정으로 암호화폐의 제도적 수용 확대

    ⦁ 이더리움 코드베이스의 4~6%를 아르헨티나가 기여하며 비영어권 국가 중 최고 비율 기록

    - Web3 분야 인재 풀 확대로 암호화폐 생태계 성장 기반 구축

    - 젊은 층의 디지털자산 지갑을 주요 금융 수단으로 활용하는 추세 확산


    ☐ 밀레이 대통령의 리브라 밈코인 지지 논란으로 2억 5,000만 달러 규모 투자자 피해 발생

    ⦁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리브라(LIBRA) 밈코인 지지 게시물로 시가총액 40억 달러 급등 후 1시간 내 94% 폭락

    ⦁ 연방 법원의 리브라 밈코인 붕괴 관련 3명의 디지털 지갑, 은행 계좌, 자산 압류 명령

    - 야당의 밀레이 대통령 탄핵 요구와 수억 달러 규모의 투자자 손실 발생

    - 사기 관련 자금의 은닉 또는 이전 방지를 위한 자산 동결 조치 시행


    ☐ 아르헨티나의 900억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거래량과 지하경제 확대

    ⦁ 아르헨티나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900억 달러 이상 기록하며 미국 다음으로 유통 중인 달러 보유 2위 국가 위상 확보

    ⦁ 공식 페소 환율과 병행 시장 환율 간 7% 스프레드를 활용한 '룰로(rulo)' 차익거래 방식 확산

    - 페소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 후 재전환하는 과정에서 거래당 최대 4% 수익 창출

    - 엄격한 외환 규제와 불안정한 페소화에 기인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필수 금융 수단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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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ck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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