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중앙은행(Banco de la República)은 2025년 9월 23일 즉시결제 시스템 Bre-B*의 시범운영을 개시하였으며, 같은 해 10월 6일부터 전면 운영으로 전환함
* Bre-B: 은행, 협동조합, 디지털 지갑, 핀테크 등 다양한 금융기관 간 계좌 이체를 연중무휴 24시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개방형 결제망
•콜롬비아 금융당국은 브라질 Pix, 인도 UPI 등 주요국 즉시결제 시스템이 금융포용과 결제 효율화에 기여한 사례를 참고하여, 국가 차원의 통합 결제망 구축을 추진함
•이를 통해 약 78%에 달하는 높은 현금 의존도를 낮추고, 기존 디지털 결제 수단의 파편화 및 상호운용성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금융당국은 앞서 2023년 10월 상호운용성에 관한 규정(DSP-465)을 제정하고, 2024년에 걸쳐 수차례 개정·공표한 후 2025년 3월부터 핀테크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단계적 준비 과정을 거침
•그 결과 식별키 등록 개시 첫 주에만 콜롬비아 전체 인구의 9.4%에 해당하는 1,200만 건 이상의 고유 식별키가 등록되었고, 227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등 높은 초기 수요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