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대출 상환 후 신용정보 갱신 기간을 최대 3영업일로 단축
⦁ OJK는 신용정보시스템(SLIK)*에서 이미 상환이 끝난 대출 정보를 갱신하는 기간을 최대 3영업일로 단축했으며 해당 규정은 2026.7.1부터 시행
⦁ 프리데리카 위댜사리 데위(Friderica Widyasari Dewi) OJK 위원장은 기존에는 상환 정보 갱신에 통상 1개월~1개월 반이 소요됐다고 설명
– 금융회사는 상환이 완료된 대출 정보를 늦어도 3영업일 이내에 SLIK에 보고하도록 의무화
☐ 신용정보 갱신 지연 민원에 대응…서민·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 제고가 목적
⦁ 데위 위원장은 이번 단축이 신용정보 갱신이 느리다는 국민의 불만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 이번 조치가 중소·영세기업(UMKM)**과 정부의 '주택 300만 채 공급 프로그램' 등에 대한 금융 지원 접근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상환을 마쳤음에도 기록이 늦게 반영되어 신규 대출이 지연되던 소비자 불편이 해소될 전망
☐ SLIK 최소 기록 기준 '100만 루피아' 신설…신용 심사 정보의 질 제고
⦁ OJK는 SLIK 채무자 정보에 기록되는 대출의 최소 금액 기준을 100만 루피아(약 8.6만 원)로 설정
⦁ 이는 신용 심사에 활용되는 정보를 보다 관련성 높고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
– 데위 위원장은 이 두 조치가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신용 생태계 자체의 질을 높이는 강화 방안이라고 강조
– 다만 SLIK가 대출 승인의 유일한 기준은 아니며 최종 결정은 각 금융회사의 적격성 분석·리스크관리·건전성 원칙에 따라 이뤄진다는 점을 명확히 함
*신용정보시스템(SLIK): 국민의 대출·상환 이력 등 신용정보를 모아 금융회사가 대출 심사에 활용하도록 하는 신용정보 조회 시스템
**중소·영세기업(UMKM): 인도네시아의 소상공인·중소기업을 통칭하는 용어로, 우리나라의 소상공인·중소기업에 해당
| 출처 | CNN Indone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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