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나이 중앙은행, 3일간 국가 금융이해력의 날 행사 개막
⦁ 브루나이다루살람 중앙은행(BDCB, Brunei Darussalam Central Bank)은 2026년 9월 2일 금융지식 강화와 건전한 금융습관 형성, 금융웰빙 제고를 목표로 ‘국가 금융이해력의 날 2026’ 행사를 공식 개막
⦁ 로마이자 빈티 하지 무드 살레(Romaizah binti Haji Md Salleh) 브루나이 교육부 장관 겸 국가금융이해력위원회(NFLC, National Financial Literacy Council) 위원장이 주빈으로 참석해 라시다 빈티 하지 삽투(Rashidah binti Haji Sabtu) BDCB 총재와 함께 행사 개막
⦁ 행사에는 교육부 차관과 NFLC 위원, BDCB 및 관계 정부기관·고등교육기관·금융기관 고위 관계자 참석
– 행사는 2026년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금융관리 방법과 금융상품·서비스를 안내하는 금융인식 로드쇼와 정부기관·정부연계기업·고등교육기관 대상 금융 강연을 병행
☐ 금융서비스 접근성 80% 상회에도 디지털 금융이해력 43%에 그쳐
⦁ 라시다 총재는 금융서비스 접근성 확대가 실질적인 금융웰빙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브루나이 인구의 80% 이상이 제도권 금융서비스에 접근하고 있으나, 장기적 금융웰빙 확보를 위해서는 금융포용 확대와 함께 금융이해력 및 책임 있는 금융행동 강화가 필요하다는 인식 제시
⦁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2026년 국가 금융이해력 조사에서 디지털 금융이해력 점수는 43%에 그쳐 관련 역량 강화 필요성 부각
– BDCB는 아세안 디지털 금융이해력 역량체계 개발에도 참여하며 해당 과제를 역내 차원에서 공동 대응
☐ 금융지식·실제 행동 간 격차와 인공지능 활용 사기 대응 필요성 제기
⦁ 조앤 융(Joanne Yoong) 싱가포르 리서치포임팩트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아는 것에서 행하는 것으로: 금융웰빙과 복원력 강화를 위한 행동경제학적 통찰’을 주제로 기조연설 진행
⦁ 기조연설에서는 금융지식이 실제 금융행동 개선으로 반드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금융지식과 의사결정 사이의 지속적인 격차를 주요 과제로 제시
⦁ 행동편향과 디지털 금융서비스 확산, 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사기가 새로운 위험요인으로 부상하면서 보다 효과적인 정책·상품 설계와 금융교육의 필요성 강조
– 왕립 브루나이 경찰과 근로자신탁기금, 사이버보안청 등 공공기관과 주요 은행·보험사·증권사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행사 운영
| 출처 | BDC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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