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2021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 10월 9일 기준 국채 수익률 6.128%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세...올해 1월 대비 110bp 하락 기록
⦁ 달러자산 이탈과 국내 투자자들의 견조한 수요에 따른 아시아 채권시장 전반적 강세 지속
- 10월 7일 국채 입찰에서 2개월래 최고 수요 기록
- 동남아 주요 신흥국 및 인도 대비 높은 수익률로 채권시장 강세 견인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페리 와르지요 총재, 경기부양을 위한 적극적 금리인하 정책 추진
⦁ 실업률·저임금 관련 시위사태 대응으로 3회 연속 금리인하 단행...9월 중순 추가 인하 결정
⦁ 경제성장과 물가지표 모니터링을 통한 추가 금리인하 여력 검토 중
- 신임 재무장관의 120억 달러(약 17조 9,640억 원) 규모 은행 대출 촉진 자금 투입 결정
- 재정·통화정책 공조 강화를 통한 경기부양 기조 확대
☐ 재정건전성 우려에도 국내 투자자 수요 증가로 채권시장 강세 지속
⦁ 외국인 투자자들의 3년래 최대 규모 채권 매도를 국내 투자자 수요로 상쇄
⦁ 루피아화 가치 연초대비 2.5% 하락에도 채권시장 수익률 10% 상회하는 견조한 성과 기록
- 자카르타종합지수 연초대비 17% 상승했으나 MSCI 아시아태평양지수(24%) 대비 상대적 부진
- BNY멜론의 GDP 성장세 회복 시 재정 우려 완화 전망
출처 | The Edge Malaysia |
---|---|
원문링크1 | |
원문링크2> | |
키워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