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통화청, 금융권 AI 자동 업무처리 프로그램의 안전 지침 'SAFR'을 업계와 함께 발표
⦁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2026.7.3 주요 금융회사·핀테크 기업과 함께 금융권 AI 자동 업무처리 프로그램*의 안전 관리 지침인 「SAFR」을 발간
⦁ SAFR은 금융권 AI 프로그램이 업무를 안전하고 정확하며 믿을 수 있게 처리하도록 돕는, 업계가 함께 만든 관리 기준
– 해당 지침은 MAS가 추진하는 'BuildFin.ai'(금융권 AI를 책임 있게 개발·활용하도록 돕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
☐ AI가 사람 개입 없이 빠르게 일하는 만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장치가 필요
⦁ AI 프로그램이 사람이 미처 확인하기 어려운 속도로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게 되면서, 금융회사가 미리 정해둔 허용 범위·규칙·위험 한계 안에서만 움직이도록 실시간으로 통제할 필요성 대두
⦁ SAFR은 AI가 어떤 일을 실행하기 직전에 그 행동이 규칙에 맞는지 확인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여러 점검 단계를 제공
– 이는 MAS가 앞서 진행한 'Project Mindforge'(AI 위험 관리 도구 개발 사업)를 토대로, AI가 실제로 일을 실행하는 순간의 안전 확인에 초점
– 구체적으로 정해진 규칙 안에서만 실행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사후 점검을 위한 기록을 보관하여, 다른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
☐ 지급결제·자산관리 등 실제 업무에 적용…앞으로 확산 지원
⦁ 업계 회원사들은 SAFR을 여러 실제 업무에 시범 적용
– 지급·자금관리 부문에서는 AI가 사전에 허용된 범위 안에서 일상적인 거래를 처리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번거로움을 줄임
– 자산관리·투자자문 부문에서는 AI가 정해진 범위 안에서 서류를 검토하고 평가서를 만들어 규정 준수 여부를 더 빠르고 일관되게 확인
– 고객 응대 부문에서는 AI가 승인된 내용 범위 안에서 고객 분석 자료와 문서 초안을 만들어 직원의 고객 응대를 지원
⦁ MAS는 관심 있는 기업들이 'BuildFin.ai' 실무 모임에 참여해 SAFR 개선에 기여하도록 요청
– 최근 설립된 미래금융연구소(FFI)는 업계 시범사업과 규제 완화 시험공간(샌드박스) 운영을 지원해 SAFR의 향후 도입을 뒷받침
*AI 자동 업무처리 프로그램(AI 에이전트): 사람이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판단해 업무를 처리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 출처 | 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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