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스탄·중국 중앙은행, 3년 만기 통화스왑 협정 신규 체결
⦁ 카자흐스탄 중앙은행과 중국인민은행이 3년 만기 통화스왑* 협정을 새로 체결했으며, 상호 합의를 통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선택권을 포함
⦁ 해당 협정은 카자흐스탄 중앙은행과 금융시장규제개발청 대표단의 중국 방문 계기에 발표
⦁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이번 협정이 양측에 자국통화 유동성 접근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양국 간 전략적 금융협력을 강화하는 조치라고 설명
☐ 양자 교역·투자 확대 및 자국통화 결제 확산 기반 마련
⦁ 중앙은행 공보실은 이번 협정이 양자 교역 발전과 투자협력 확대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힘
⦁ 아울러 양국 간 결제에서 자국통화 사용을 보다 폭넓게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
– 제3국 통화를 거치지 않는 결제 경로를 확보함으로써 환전 비용과 결제 위험을 축소하는 효과가 기대되는 구조
⦁ 앞서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중국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음
☐ 거시경제·규제 현안 및 위안화 표시 채권 발행 가능성 협의
⦁ 카자흐스탄 측은 중국인민은행 및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과의 회담에서 양국의 거시경제 상황과 투자 환경을 논의
⦁ 최근 개정된 카자흐스탄 은행법 관련 변경 사항도 협의 대상에 포함
⦁ 카자흐스탄이 위안화 표시 채권**을 발행할 전망과 기회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
– 위안화 채권 발행이 실현되면 카자흐스탄의 조달 통화 다각화와 중국 투자자 기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
* 통화스왑: 두 나라 중앙은행이 사전에 정한 조건으로 서로의 통화를 맞바꾸기로 약정하는 계약. 필요할 때 상대국 통화를 즉시 확보할 수 있어, 교역 대금 결제나 외화 부족 상황에 대비하는 안전장치로 활용됨
** 위안화 표시 채권: 중국 통화인 위안화로 발행하고 원리금도 위안화로 상환하는 채권. 외국 정부·기업이 중국 시장이나 위안화 자금을 조달하려 할 때 활용하며, 조달 통화를 달러에서 분산시키는 수단이 됨
| 출처 | Kazakhstan To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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