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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캄보디아, 녹색채권 첫 발행으로 지속가능 금융시장 진입...UNESCAP, 아태지역 개발금융 혁신 방안 제시

    ☐ UNESCAP, 캄보디아의 첫 녹색채권 발행 통한 기후회복력 개발 전환 긍정 평가

    ⦁ 2023-2024년 몽골·타지키스탄과 함께 녹색·사회·지속가능성 연계채권(GSS+) 첫 발행으로 지속가능 금융시장 진입 성과

    ⦁ 재생에너지, 환경보전, 지속가능 인프라 등 기후·개발 목표 연계 투자 유치 기반 마련

    - 개도국 대상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금융격차 해소 방안 도출

    - 스페인 세비야 제4차 개발금융 국제회의에서 발표된 UNESCAP 보고서 통해 성과 입증


    ☐ 아태지역 연간 2조 5,000억-4조 달러(약 3,389조 7,500억~ 5,423조 6,000억 원) 규모의 개발금융 격차 해소를 위한 실행전략 수립

    ⦁ 아태지역 채권자본시장의 낮은 유동성과 신용등급, 미흡한 규제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지원 체계화

    ⦁ 다자개발은행의 기술지원 및 앵커투자자 역할 강화로 최빈국 대상 국채발행 지원체계 확립

    - 녹색투자 인센티브 제도와 지속가능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현지 인재양성 프로그램 구체화

    - 청정에너지·의료 등 고영향 부문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조세제도 개선 방안 제시


    ☐ 캄보디아, 지속가능 채권시장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착수

    ⦁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s)와 연계한 녹색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구축으로 장기 금융 유치 계획

    ⦁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기후목표 달성을 위한 새로운 자금조달 방안으로서 녹색채권 시장 육성 추진

    - 자본시장 심화와 프로젝트 준비태세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 금융의 제도화 방안

    - 국가 개발전략과 연계한 지속가능 금융의 전략적 활용 체계

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 출처,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로 구분
출처 UNESCAP
원문링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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