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 중앙은행, 2분기 인플레이션 보고서 발표...전쟁 리스크 반영한 중간 목표 대폭 조정
⦁ 중앙은행 총재 파티흐 카라한는 2026년 말 인플레이션 중간 목표를 기존 16%에서 24%로 상향 조정하고 2027년 말 목표도 9%에서 15%로 수정
⦁ 2028년 말 목표는 9%로 유지하며 중기 목표인 5% 안정화 경로 재확인
⦁ 중동 지역 긴장이 최근 인플레이션 전망의 주요 요인임을 강조하며, 불확실성 소통 방식을 기존 '예측 밴드' 방식에서 전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호르무즈 해협 폐쇄 가능성이 글로벌 에너지 공급의 핵심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
- 선행 지표들이 글로벌 경기 둔화, 투입 비용 상승, 공급망 교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고 진단
☐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 급등...4월 인플레이션 재가속
⦁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 유가 배럴당 약 100달러 수준으로 급등(분쟁 이전 약 70달러 대비 대폭 상승)
⦁ 에너지 연간 인플레이션이 최근 2개월간 19%p 상승하여 47%에 달하며, 4월 월간 인플레이션 4.18%, 전년 동기 대비 32.37% 기록
- 카라한 총재는 2024년 5월 고점 대비 유의미한 하락이 있었으나 인플레이션 수준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
- 에너지 수입 급증에도 금·에너지 제외 수입 감소가 일부 상쇄 효과 유발
☐ 기준금리 37% 연속 동결...추가 긴축 가능성 열어둔 채 디스인플레이션 의지 재천명
⦁ 중앙은행은 전쟁 관련 물가 상승 압력 속에서도 기준금리 37% 동결을 연속 두 차례 결정
⦁ 카라한 총재는 인플레이션 억제 목표에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임을 천명하며 가용한 모든 수단 활용 방침 재확인
- 금리 코리도(rate corridor)를 활용한 상방 리스크 대응 유연성 시사
- 작년 여름 이후 5차례에 걸쳐 총 900bp 인하 단행 후, 올해 1월 100bp 인하를 끝으로 동결 기조 유지
☐ 무역수지 일부 개선...대외건전성 지표는 역사적 평균 하회 수준 유지
⦁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에도 4월 수출 증가·수입 감소로 무역적자가 1분기 대비 축소
⦁ 중동 수출 부분 회복과 함께 아프리카·EU·북미 지역 수출 확대로 대외 수출 다변화 흐름 확인
- 경상수지 적자/GDP 비율, 역사적 평균을 하회하는 수준 유지
| 출처 | Daily Sab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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