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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CAF, 관광 연계 생물다양성 복원 프로그램 첫 공모 개시...보호구역 생태관광 사업 최대 2건 지원
  • 2026-10-28

    ☐ 중남미개발은행(CAF), COP17 계기 생물다양성 복원 프로그램 '리셋' 첫 공모 착수

    ⦁ 중남미개발은행(CAF, Development Bank of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은 10월 19~30일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리는 제17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7, 17th Conference of the Parties to the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를 계기로, 관광 생태계 서비스를 통한 생물다양성 복원 프로그램 '리셋'의 첫 사업 공모를 출범

    ⦁ 공모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총예산 13만 2,475유로(약 1억 9,660만 원) 규모로 최대 2개 사업을 선정

    - 공모 관련 문의는 11월 11일까지 접수


    ☐ 관광을 보전 재원으로 활용하는 CAF 생물다양성 전략의 일환

    ⦁ 리셋은 2024년 10월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COP16에서 처음 공개된 프로그램으로, 생태관광을 복원 사업의 수입원으로 활용해 보전과 지역경제 발전을 연계하는 CAF 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시됨

    ⦁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는 2030년까지 연간 최소 2,000억 달러(약 266조 7,400억 원)의 재원 동원을 목표로 하나 이행이 더뎌, COP17 개막과 함께 국제사회의 재원 확대 요구가 고조

    - 중남미·카리브 지역은 국토 면적 대비 생물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지역으로 평가


    ☐ 생태계 복원·생태관광 연계 사업 발굴로 지역사회 소득 창출 기대

    ⦁ 지원 분야는 보호구역·완충지대·기타 효과적 지역기반 보전 지역의 생태계 보전·복원 및 생태관광 사업과, 자연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관광 모델을 확산하는 관광산업 녹색화 사업 등 두 가지

    ⦁ 신청 대상은 공공법인, 상공·관광회의소, 지역사회·공공·비영리 단체와 협력하는 보전기업 및 자연관광 운영사 등이며, 사업지는 중남미·카리브 내 보호구역 등 또는 공식 관광계획이 수립된 비보호 지역으로 한정

    - 집행기관으로 선정된 컨설팅사 코안 컨설팅이 사업 발굴·선정·역량강화를 지원하며, 생태관광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핵심 생태계 복원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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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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