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중앙은행이 수출입 결제 통화에 원화를 새롭게 추가하여 새로운 거래 플랫폼을 개설했음.
• 원화는 유로, 달러, 위안, 루블 등 기존 7개 주요 통화와 함께 별도 기호로 사용되어 동아시아 국가와의 협력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예정임.
• 이란의 대한국 수입 규모는 최근 1년간 5억 8,000만 달러(약 8000억원)에 달하며, 한국의 전체 원화 결제 규모는 지난해 583억 2,000만 달러(약 80조 원)으로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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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Gu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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