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개발은행(ADB), 조지아 크레도은행과 1억 2,000만 라리 규모 현지통화 대출 계약 체결
⦁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Bank)은 10월 5일 조지아 JSC 크레도은행과 1억 2,000만 라리(약 4,600만 달러, 약 616억 원) 규모의 현지통화 대출 계약에 서명
⦁ 수도 트빌리시 외 지역에서 영업하는 여성 사업체를 포함한 소상공인·중소기업(MSME, Micro,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에 대한 금융 공급 확대가 목적
⦁ 특히 장기 만기 중심의 현지통화 자금 공백을 메우는 한편, 기업의 환위험을 줄이고 조지아 은행권의 회복력을 높이는 효과 기대
☐ 2015년부터 이어진 ADB–크레도은행 협력의 연장선
⦁ ADB는 2015년부터 크레도은행과 협력해 MSME 대출 확대, 농업 분야 지방 MSME의 금융포용 강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경기대응적 지원 등을 제공
- 2024년 2월에는 농업 분야 여성 MSME 지원을 위한 6,500만 라리(약 335억 원) 규모 대출을 체결하고, 재원 마련을 위해 현지통화 채권을 발행하기로 함
⦁ 크레도은행은 농촌 소액금융을 기반으로 성장한 조지아 5위 상업은행으로, 고객 중심 접근과 디지털 혁신을 통해 지방 MSME·농촌 가구·농업인 지원에 주력
☐ 지방 금융접근성 제고 및 조지아 포용적 성장 지원 지속
⦁ 레슬리 비어먼 람(Lesley Bearman Lahm) ADB 조지아 사무소장은 이번 거래로 소도시·농촌 주민이 적정 비용의 금융을 계속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지역 전반의 사업 기회 확대와 경제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
⦁ 자자 피르츠할라바(Zaza Pirtskhelava) 크레도은행 최고경영자는 그간의 금융·기술지원 협력이 MSME 성장과 금융포용·디지털화를 촉진해 왔다며, 이번 거래로 지방 MSME의 현지통화 금융 접근성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
⦁ ADB는 2007년부터 조지아를 지원해 온 최대 다자개발 파트너로, 누적 대출·무상원조·기술지원 규모는 60억 달러(약 8조 370억 원) 이상이며 이 중 10억 달러(약 1조 3,400억 원) 이상이 민간부문에 배정
- ADB는 조지아 국가파트너십전략(2024~2028)을 통해 조지아를 녹색·포용적 역내 관문으로 육성하는 것을 지원 중
| 출처 | A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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