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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영란은행, 에너지발(發) 인플레이션 압력 속 기준금리 3.75% 동결
  • 2026-06-19

    ☐ 영란은행(BoE), 기준금리 3.75% 동결 결정...통화정책위원 7대 2 표결로 현행 유지

    ⦁ 영란은행은 시장 예상에 부합하게 기준금리 3.75% 동결 결정

    ⦁ 통화정책위원회(MPC) 표결 결과 동결 찬성 7명, 즉각 0.25%p 인상(→4.0%) 주장 2명으로 의견 분리

    - 베일리 총재는 "유가 하락세는 긍정적이나 전쟁 이전 수준보다 여전히 높다"며 에너지가격 리스크 경고

    - 지난 4개월간의 에너지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파이프라인에 이미 축적된 상황으로 진단


    ☐ 미·이란 전쟁발 에너지 충격 및 주요국 긴축 기조 확산이 결정의 주요 배경

    ⦁ 영국 연간 물가상승률 2.8%(5월 기준)로 목표치(2%) 상회 지속되며 에너지가격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

    ⦁ 같은 주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잇따른 통화정책 발표로 글로벌 금리 향방 불확실성 고조

    - 미 연준, 금리 동결 유지하되 연내 인상 시사 

    - 일본은행(BoJ), 31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금리 인상 단행

    - 유럽중앙은행(ECB), 2023년 이후 첫 기준금리 인상 단행


    ☐ 경기 위축·청년 고용 불안·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향후 통화정책 결정에 주목

    ⦁ 중동전쟁 여파로 4월 경제 소폭 위축, 국내외 경기 및 고용 동향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 필요성 부각

    ⦁ 실업률 4.9%(1~4월)로 전분기(5.0%) 대비 소폭 개선, 청년 실업률은 16% 이상 수준으로 고용시장 취약성 지속

    - 16~24세 교육·취업·훈련 미참여자가 1분기 100만 명 돌파하며 정부 의뢰 보고서에서 '잃어버린 세대' 위험 공식 경고

    - 스타머 총리 리더십 위기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경기 회복 전망에 추가적 하방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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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ily Sab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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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기준금리 동결

  • 에너지가격 상승

  • 인플레이션 억제

  • 통화정책위원회(MPC)

  • 글로벌 긴축 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