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거래소(SGX), IPO 증가세 속 업종 편중 문제 제기…다양성 확보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 필요
• SGX 주식부문 총괄 응 야오 룽은 지난 7일 개최된 싱가포르 자산운용협회(IMAS) 투자 콘퍼런스에서 신규 상장 기업의 업종 다양성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경제를 대표하는 균형 잡힌 섹터 구성 필요성 강조
• 헬스테크 기업 울트라그린AI의 싱가포르 메인보드 상장(4억 달러 규모, 2017년 이후 최대 非리츠 IPO)을 SGX가 지향하는 상장 모델로 제시
- 스페이스X의 대형 AI IPO 예정 소식이 유사 기업 유치 촉매제로 작용할 가능성 부각
- 싱가포르 국가우주청 출범을 계기로 우주·AI 등 신산업 분야 상장 파이프라인 확대 기대
☐ 싱가포르 통화청(MAS), 자본시장 생태계 강화를 위한 EQDP·가치제고 프로그램 본격 가동
• MAS 길리언 탄 부국장은 싱가포르 자본시장 혁신을 위해 기관·아이디어·자본 세 축을 기반으로 한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
• MAS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 6억 5천만 싱가포르달러 규모의 주식시장 발전 프로그램(EQDP)와 3천만 싱가포르달러의 가치제고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현재까지 9개 운용사에 약 40억 싱가포르달러 배분 완료
- EQDP 출범 시 100개 이상의 운용사로부터 참여 의향 접수, 전략 다양성을 주요 선정 기준으로 적용
- 유동성 확대·리서치 커버리지·상장 경로·연계성 개선 등 생태계 전반의 통합적 강화 추진
☐ 소매 투자자 참여 확대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필요성 부각
• JP모간 자산운용 폴린 응은 싱가포르의 소매 투자자 비중이 대만·한국 등 역내 주요 시장 대비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다양한 시장 참여자 확보가 시장 활력의 핵심이라고 강조
•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상시화되는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배당 수익과 장기 성장성을 겸비한 기업 중심의 투자 수요 확대 전망
- 공공 자본시장을 단기 시세 차익이 아닌 장기 가치 창출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 전환
- 강력한 통화 안정성과 건전한 재정 기반이 싱가포르 자본시장의 장기 투자처로서의 매력도 제고에 기여
| 출처 | The Business 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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