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를 비롯한 사절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금융 협력 및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함.
•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면담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참석해 현지 금융 인프라 고도화와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 강화 등을 논의함.
• 진옥동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의 높은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며 현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힘.
자세한 내용은 원문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디지털타임스 |
|---|---|
| 원문링크1 | |
| 원문링크2> | |
| 키워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