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국가투자펀드(UZNIF), 런던증권거래소(LSE) 공식 상장 완료
⦁ UZNIF 주식이 지난 5월 18일 런던증권거래소에 최초 상장되며 공식 상장 기념식 거행
⦁ 기념식에는 대통령실장 사이다 미르지요예바와 경제정책 수석 고문 오비드 하키모프 등 주요 인사 참석
- 이번 상장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주도의 경제 개혁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
- 2024년 8월 설립된 UZNIF는 13개 주요 국영기업 지분을 편입하며 출범
☐ 상장 구조: GDR 방식 국제 공모 및 국내외 시장 분산 배분
⦁ 국제 시장에는 지분 30%를 글로벌예탁증서(GDR) 형태로 LSE에 상장하고, 4.5%는 그린슈 옵션(안정화 장치)으로 추가 배정
⦁ 국내 시장인 타슈켄트 공화국증권거래소에는 별도로 0.82%의 지분을 추가 상장하여 국내외 투자자 모두 접근 가능하도록 구성
- 분산 배분 구조를 통해 유동성 확보와 국제 투자자 신뢰 제고를 동시에 도모
- 펀드 전체 순자산가치(NAV)는 약 24억 달러(약 3조 2,900억 원)로 평가
☐ IPO 준비 과정에서 글로벌 운용사·금융기관 대거 참여
⦁ 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이 IPO 준비 과정에서 영국·미국·유럽 소재 170개 투자자를 대상으로 80회 이상의 로드쇼 미팅 진행
⦁ 인수단에는 제프리스(Jefferies), 우드앤컴퍼니(Wood & Company), 아우어바흐그레이슨(Auerbach Grayson), RBI, ADCB가 참여하였으며, 수탁·예탁기관으로는 뉴욕멜론은행(BNY Mellon) 선정
- 배치 자문은 STJ Advisors 및 Scholz von Gleich가 담당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체계 갖춤
- 포트폴리오에는 우즈베키스탄항공, 우즈하이드로에너지, 우즈텔레콤, 우즈수브타민 및 우즈프롬스트로이방크 등 핵심 국영기업 포함
☐ 우즈베키스탄 국유기업 민영화 및 자본시장 개방 가속화 신호
⦁ UZNIF 상장은 중앙아시아 최초 수준의 국부펀드형 국가투자펀드 국제 공모 사례로, 우즈베키스탄의 자본시장 개방 및 투자환경 개선 의지를 대외에 천명
⦁ 국제 기관투자자의 참여를 통해 국유기업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 확대 기대
- 중앙아시아 역내 국가들의 자본시장 개방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의 선제적 행보로 주목
- 장기적으로 국내 증권시장 성숙도 제고 및 민간 투자 참여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
| 출처 | 24.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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