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금융이슈

필리핀 중앙은행, 경기대응완충자본 제도 설명회 개최…위험가중자산 1.5% 완충자본으로 은행 복원력 강화
  • 2026-07-15

    ☐ 필리핀 중앙은행(BSP), 은행들 대상으로 경기대응완충자본(CCyB)¹ 제도 설명회 개최

    ⦁ 필리핀 중앙은행(BSP, Bangko Sentral ng Pilipinas)은 6.25일 마닐라 본부에서 자국 감독대상 금융기관(BSFIs, BSP-Supervised Financial Institutions)을 대상으로 경기대응완충자본(CCyB, Countercyclical Capital Buffer) 제도 설명회를 개최

    ⦁ 베로니카 B. 바양고스(Veronica B. Bayangos) BSP 부총재가 설명회를 주재

    – BSP 시스템리스크관리국 주관으로, 제도의 도입 취지와 적용 대상, 시행 일정 등을 설명

    – 기존 자본 규제와 어떻게 맞물리는지, 향후 운영의 판단 기준이 될 지표는 무엇인지도 논의


    ☐ CCyB는 위기에 대비해 은행이 미리 쌓아두는 '비상용 자본'

    ⦁ 은행은 위험가중자산(자산을 위험도에 따라 계산한 금액)의 1.5%에 해당하는 자본을 미리 쌓아두고, 경기가 어려워지면 이를 헐어 쓸 수 있음

    ⦁ 평상시에도 이 완충자본을 0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한 방식으로, '포지티브 뉴트럴(Positive Neutral) CCyB'로 불림

    – 은행이 자본을 새로 조달할 필요는 없으며, 이미 보유한 우량 자본의 일부를 비상용으로 떼어 두는 방식

    – 이 제도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국 규제당국이 국제결제은행(BIS)을 통해 만든 은행 건전성 강화 장치 중 하나


    ☐ 분기마다 점검…경기가 나빠져도 은행이 버틸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

    ⦁ 바양고스 부총재, 이 제도가 경기나 금융시장이 어려운 시기에도 은행이 흔들리지 않고 가계·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이어가도록 돕는다고 설명

    ⦁ BSP는 앞으로 이 완충자본 수준을 분기마다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힘

    – 이번 설명회는 새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돕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금융 위험에 대한 은행권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일환


    *경기대응완충자본(CCyB, Countercyclical Capital Buffer): 호황기에 은행이 자본을 추가로 쌓아뒀다가 위기 시 소진할 수 있도록 한 자본 규제 장치로, 신용 팽창을 억제하고 불황기 대출 여력을 유지하도록 도움

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 출처,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로 구분
출처 BSP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
  • 경기대응완충자본(CCyB)

  • 바젤Ⅲ

  • 위험가중자산

  • 보통주자본(CET1)

  • 은행 복원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