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 재무부, 실물 부문 금융비용 경감 위한 재정보조 메커니즘 도입 추진
⦁ 메흐메트 심셰크 재무장관은 CNN 튀르크 인터뷰를 통해 기업 차입 비용 완화를 위한 예산 지원 방안을 집중 검토 중임을 공표
⦁ 금융비용 전액을 재정으로 부담하는 것은 불가하나, 인플레이션 초과분의 일부를 예산을 통해 보전하는 모델을 중기 재정균형 유지 범위 내에서 설계 중
- 수출 리디스카운트론은 현재 연 23.9% 수준의 우대금리 적용 중으로, 연간 인플레이션율을 대폭 하회
⦁ 향후 해당 지원을 확대하고 여건이 허용되는 시점에 금융비용을 추가 인하할 방침 표명
☐ 미국-이란 전쟁 발 에너지 충격, 튀르키예 물가에 5%p 이상 추가 압력 가중
⦁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2.6%로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며 4월(32.4%) 대비 확대
- 튀르키예 중앙은행(CBRT)은 연말 중간 인플레이션 목표를 기존 16%에서 24%로 상향 조정
⦁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석유·천연가스·비료·화학물질·반도체 원자재 등 전략 품목 전반의 공급 충격으로 확산
⦁ 에너지 비용 상승이 섬유·신발·농업 등 전 산업에 원가 압력을 가중하고 있으며, 비료 사용 감소에 따른 농업 생산성 저하 및 식품 물가 추가 상승 우려
☐ 주거·식품·교통 중심 구조적 물가 대응 및 주택 공급 확대 추진
⦁ 가계 지출의 약 67%(저소득층 기준 77%)를 차지하는 주거·식품·교통 분야를 물가 안정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여 집중 관리
⦁ 2023년 지진 피해 지역 50만 호 공급 완료에 이어 금년 내 12만 호 추가 인도 예정이며, 사회주택 및 공공지원 투자 확대를 통해 연말까지 연간 임대료 상승률을 30~35%로 낮출 계획
- 전국 임대료 상승률은 현재 약 50% 수준이나, 지진 피해 지역은 약 20%로 안정세
⦁ 조직화된 농업지대 및 온실 투자를 통한 농업 생산 증대, 공급망 내 식품 손실 감소 등 구조적 물가 안정 대책 병행 추진
- 구조적 조치의 체감 효과는 향후 2~3년 내 가시화될 전망
☐ 외환보유액 확충 및 신규 투자 인센티브 발표로 거시경제 안정 기반 강화
⦁ 외환보유액이 수입 약 5개월치를 충당 가능한 수준으로 증가하여 지정학적 리스크에 노출된 역내 국가 중 안정적 대외건전성 확보
⦁ 지난 23년간 원유·가스 수입에 약 1조 1,000억 달러 지출, 에너지 가격 안정화 시 인플레이션 신속 하락으로 직결되는 구조적 특성 보유
- 에너지 시장 정상화 시 튀르키예가 최대 수혜국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
⦁ 생산지향 투자, 환적 무역, 서비스 수출, 우수 서비스 센터에 대한 법인세 인센티브 등 신규 투자 패키지를 발표하며 역내 허브 포지셔닝 강화 추진
| 출처 | Daily Sab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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