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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자금조달 제약 해제 합의...오픈AI, 공익법인 전환 및 IPO 추진으로 1조 4,000억 달러 인프라 구축 계획
  • 2025-10-30

    ☐ 오픈AI, 비영리 구조에서 공익법인(PBC)으로 전환하며 자금조달 제약 해제 및 IPO 추진 가능성 제시

    ⦁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약에 따른 자금조달 및 컴퓨팅 자원 확보 제약 해소를 위한 구조조정 합의 도출

    ⦁ 샘 알트만(Sam Altman) CEO, 생성형 AI 시스템 훈련 및 구축 자금 확보를 위한 IPO가 가장 유력한 경로라고 발표

    - 챗GPT 인기 폭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독점 컴퓨팅 자원 의존 요구사항이 양사 간 긴장 관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

    - 오픈AI 재단(OpenAI Foundation)이 공익법인 오픈AI 그룹(OpenAI Group PBC)을 통제하는 구조로 재편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지분 27% 유지하며 2,500억 달러(약 355조 6,750억 원) 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 체결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에 대한 138억 달러(약 19조 6,249억 원) 투자로 약 1,350억 달러(약 191조 9,835억 원) 가치의 지분 27% 확보하며 투자 대비 약 10배 수익 달성

    ⦁ 오픈AI, 향후 수년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2,500억 달러(약 355조 6,750억 원) 규모 구매 계약 체결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컴퓨팅 서비스 제공 우선협상권 포기 및 소비자 하드웨어 제품 권리 미보유

    - 오픈AI, 최소 2032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와 대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 유지하며 수익의 약 20% 공유 지속


    ☐ 오픈AI, 향후 수년간 30기가와트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위한 1조 4,000억 달러 자금조달 의무 명시

    ⦁ 알트만 CEO, 향후 수년간 약 30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한 1조 4,000억 달러(약 1,990조 9,400억 원) 재정 의무 공개

    ⦁ 오픈AI, 주당 1기가와트 전력 생산 가능한 데이터센터 구축 목표 제시하며 기가와트당 건설비용 500억 달러(약 71조 1,050억 원)에서 200억 달러(약 28조 4,420억 원)로 절감 계획

    - 챗GPT 주간 사용자 수 8억 명 돌파로 인한 컴퓨팅 수요 급증에 따른 대규모 인프라 투자 필요성 증대

    - 오픈AI, 제품 중심 기업에서 타사가 자체 도구 및 서비스 구축 가능한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추진


    ☐ 인공일반지능(AGI) 도달 시점 검증을 위한 독립 패널 구성 및 기업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체계 마련

    ⦁ 신규 협약, 오픈AI의 AGI 도달 주장에 대한 독립 패널의 검증 요구 조항 포함하며 투명성 강화

    ⦁ 오픈AI 재단 이사회, 공익법인 이사 임명 및 해임 권한 보유하며 오픈AI 그룹 지분 26% 보유 및 특정 목표 달성 시 추가 주식 취득 가능

    - AGI 도달 선언 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수익 공유 협약 종료 예정이나 오픈AI의 지급 연기 가능

    - 브렛 테일러(Bret Taylor) 오픈AI 재단 이사회 의장, 비영리 재단이 영리 법인 통제 유지하며 AGI 도달 전 주요 자원 확보 경로 확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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