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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ECB, 은행 대출 시 '기후 요소' 고려... 2026년 하반기부터 기후리스크 반영한 담보가치 산정

    ☐ ECB, 2026년 하반기부터 은행 대출 담보자산 평가에 기후요소 도입 결정

    ⦁ ECB(유럽중앙은행) 정책위원회가 담보자산의 기후변화 불확실성을 반영한 '기후요소(climate factor)' 도입 확정

    ⦁ 금융시스템 내 과잉유동성 감소에 따른 은행 대출 증가에 대비해 기후리스크 완충장치 구축

    - 단기·장기 은행 대출의 담보자산 가치 산정에 기후요소 반영 예정

    - 기후변화 불확실성이 담보자산에 미치는 영향도에 따른 가치 조정 체계 마련


    ☐ 비금융기업 발행 시장성 자산의 녹색전환 리스크 평가 강화

    ⦁ 비금융기업 발행 시장성 자산을 우선 대상으로 녹색전환 과정의 부정적 영향 분석 착수

    ⦁ 기후리스크 공시 의무화에도 은행권의 미흡한 대응으로 제재 가능성 대두

    - 기후리스크 공시 불이행 은행에 대한 제재 방침 수립

    - 기후리스크 정보공개 확대를 통한 관리체계 강화 추진


    ☐ 미 연준과 차별화된 기후리스크 관리정책 추진

    ⦁ 미 연준의 기후리스크 관리 이니셔티브 탈퇴와 대조적으로 기후리스크 관리 강화 기조 유지

    ⦁ 유로존의 탄소발자국 감축을 위한 친환경 자금조달 유도정책 확대 방침

    - 기후변화 금융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 은행권의 녹색금융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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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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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리스크

  • 담보가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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