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기스스탄 중앙은행, 상업은행 대상 사이버보안 요건 강화 규정안 공개
⦁ 키르기스스탄 국립은행(중앙은행)은 상업은행의 사이버보안 요건을 강화하는 규정안을 마련해 공개 의견수렴(입법예고)에 부침
⦁ 핵심은 국제 정보보안 표준인 ISO 27001*의 의무 도입으로, 모든 상업은행은 2026년 4분기까지 인증 취득 계획을 중앙은행에 제출해야 함
– 실제 적합성 인증서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취득하도록 규정
☐ '사이버보안법' 정합성 확보와 디지털 솜(CBDC) 도입 대비가 배경
⦁ 규정안은 정보보안 사고 발생 시 중앙은행에 대한 의무 보고, 모바일 앱·은행 정보시스템 보호 강화, 사기 방지 요건 추가 등을 함께 담음
⦁ 은행 IT 시스템을 관리하는 외주(아웃소싱) 업체에 대한 통제도 강화
– 개정 취지서에 따르면 이번 규정안은 '사이버보안법'에 규제 체계를 맞추고 은행 시스템의 디지털 솜** 도입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
☐ 사이버공격 대응력·사기 위험 관리 제고 목적…디지털 금융 신뢰성 강화 기대
⦁ 중앙은행은 이번 요건이 은행의 사이버공격 대응력을 높이고 사기 위험을 낮출 것으로 기대
⦁ 아울러 디지털 금융서비스의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
– 국제 표준 도입과 사고 보고·외주 통제 강화를 통해 디지털 솜 등 신규 서비스의 신뢰 기반을 다지려는 조치로 해석
*ISO 27001: 기업·기관의 정보보안 관리체계(ISMS)가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지 인증하는 대표적 국제 정보보안 표준
**디지털 솜(digital som): 키르기스스탄 중앙은행이 도입을 추진 중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로, 키르기스스탄 법정화폐 '솜'의 디지털 형태
| 출처 | 24.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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