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자발적 대출 차단 '신용 동결' 서비스 가입자 257만 명 돌파
⦁ 우즈베키스탄 신용정보분석센터(CIAC, Credit Information Analytic Center)는 7.1일 기준 257만 4,000명 이상이 '신용 동결(Credit Freeze)'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발표
⦁ 신용 동결은 개인이 새로운 대출을 받지 못하도록 스스로 차단(자발적 금지)을 설정하는 서비스
– 최근 1년 새 이용자가 77배 이상 급증 (2025.7.1일 3만 3,100명 → 10.1일 14만 9,500명 → 2026.1.1일 43만 8,300명 → 4.1일 220만 8,000명 → 7.1일 257만 4,000명)
– 성별로는 남성이 약 150만 명(58%), 여성이 108만 명(42%)이며, 연령별로는 26~35세가 30%(76만 4,943명)로 최다
☐ 명의도용·사기 대출로부터 국민 보호가 도입 배경
⦁ 이 서비스는 2025.6.6일 공식 출범했으며, 본인 동의 없이 명의를 도용해 개설되는 사기 대출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
⦁ 대통령이 3.4일 서명한 법률에 근거하며, 이용자는 대출 계약이 제한되는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수시로 추가·삭제 가능
– 2023년에는 2,790명의 명의로 총 190억 솜(약 23억 9,400만 원)의 사기 대출이 몰래 개설
– 지난해 첫 8개월간에도 874명이 명의도용 피해를 입었으며, 무단 대출 규모는 366억 솜(약 46억 1,200만 원)에 달함
☐ 다양한 온·오프라인 창구로 이용 가능하며 전액 무료
⦁ 국민은 CIAC 모바일 앱, 신용정보원 웹사이트 개인계정, 정부 포털 MyGov(OneID) 및 모바일 앱, 정부 서비스 센터, 신용정보원 방문 등을 통해 신용 동결 설정 가능
⦁ 동결 해제 역시 동일한 디지털 플랫폼이나 오프라인 센터에서 언제든 가능하며, 서비스는 전액 무료
– 개인이 자신의 신용 접근을 능동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한 소비자 보호 조치로 평가
| 출처 | The Tashkent 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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