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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집행위의 자금세탁 고위험국 목록 대폭 개편으로 금융거래 감시체계 강화 방침
⦁ UAE, 바베이도스, 지브롤터, 자메이카, 파나마, 필리핀, 세네갈, 우간다 등 8개국의 고위험국 지위 해제
⦁ 모나코, 알제리, 앙골라, 코트디부아르, 케냐, 라오스, 레바논, 나미비아, 네팔, 베네수엘라 등 10개국의 신규 지정
-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기준에 따른 EU 자금세탁 방지 감시체계 정비 착수
- 신규 지정 국가들에 대한 강화된 금융거래 모니터링 체계 구축
☐ EU 회원국을 포함한 포괄적 금융감시체계 도입 결정
⦁ 2024년 중반부터 FATF 그레이리스트 포함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등 EU 회원국도 감시대상 편입
⦁ 마리아 루이스 알부케르케 EU 금융서비스 담당 집행위원의 FATF 국제기준 준수 의지 표명
- EU 의회와 회원국의 1개월 이의제기 기간 설정
- 국제 금융거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모나코의 EU 고위험국 지정 대응방안 수립
⦁ 모나코 정부의 EU 고위험국 지정 예상에 따른 선제적 대응책 발표
⦁ FATF 그레이리스트 조기 해제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계획
- 자금세탁 방지체계 개선을 통한 국제 금융신인도 회복 목표 설정
- EU 의회 및 이사회의 최종 결정 이전 필요 조치 이행 방안 구축
출처 |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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