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통화청, 금융기술 혁신에 3년간 2억 2,000만 싱가포르달러 지원
⦁ 간 킴용(Gan Kim Yong) 싱가포르 부총리 겸 통상산업부 장관 겸 싱가포르 통화청(MAS,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이사회 의장은 2026년 8월 31일 핀테크 혁신 가속화를 위해 향후 3년간 2억 2,000만 싱가포르달러(약 2,390억 원)를 투입한다고 발표
⦁ 이번 지원은 금융부문 기술혁신 지원제도 4차 개편판(FSTI 4.0, Financial Sector Technology and Innovation Scheme)의 일환으로, 싱가포르의 핀테크 중심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설정
⦁ 통화청은 금융권의 신기술 도입을 뒷받침할 기술 인프라 구축과 업계 인재 양성·유치를 핵심 지원 방향으로 제시
– 싱가포르 내 혁신 활동의 정착과 규모 확대, 첨단기술 기반 금융기술의 개발·확산도 병행 추진
– 간 부총리는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 종사자들이 혁신과 사업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평가
☐ 2015년 이후 350건 이상 지원…1,800개 핀테크 기업 기반으로 후속 단계 추진
⦁ 해당 제도는 2015년 싱가포르 통화청이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350건이 넘는 핀테크 프로젝트를 지원했으며, 간 부총리는 이를 통해 견고한 핀테크·금융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평가
⦁ 싱가포르에는 1,800개가 넘는 핀테크 기업이 소재하고 있으며 상당수가 역내 및 세계 시장으로 진출한 상태로, 관련 종사자는 약 1만 명 규모
⦁ 2025년 핀테크 부문 투자액은 30억 싱가포르달러(약 3조 2,550억 원)에 근접했으며, 간 부총리는 관련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정부는 업계와 핀테크 기업과의 협의를 통해 미충족 수요와 지원 공백을 파악해 왔으며 향후에도 제도 보완을 위한 소통 지속
☐ 6개 지원 트랙으로 재편…인턴십 급여 80% 보조해 첨단기술 인재 확보
⦁ 4차 개편판은 기관 혁신과 인공지능 도입, 인프라·플랫폼, 인재 양성 등을 포함한 6개 트랙으로 운영하며, 향후 3년간 최소 1,000개의 핀테크 인턴십 기회 지원을 목표로 설정
⦁ 싱가포르핀테크협회(SFA, Singapore FinTech Association)가 운영하는 신규 인턴십 포털을 통해 핀테크 기업과 고등교육기관 학생을 연결하며, 전일제·시간제 모두 가능하되 최소 3개월의 기간과 명확한 학습 성과 설정을 요건으로 제시
⦁ 통화청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인턴 채용에 대해 월 급여의 80%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완료 월당 지원 한도는 1,000싱가포르달러(약 109만 원), 기업별 지원 인원은 연간 최대 10명으로 설정
– 간 부총리는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로 빠르게 변화하는 핀테크 산업에서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
| 출처 | Channel NewsA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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