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중앙은행(BOT) 통화정책위원회(MPC), 기준금리 연 1.00% 만장일치 동결
⦁ 태국 중앙은행(BOT, Bank of Thailand) 통화정책위원회(MPC, Monetary Policy Committee)는 10월 28일 회의에서 기준금리(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연 1.00%로 만장일치 동결
- 돈 나콘탑(Don Nakornthab) 태국 중앙은행 통화정책 담당 부총재보 겸 MPC 간사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위원 1명은 회의에 불참
⦁ 2026년 2월 1.25%에서 1.00%로 인하한 이후 4회 연속 동결로, 로이터 설문에 참여한 경제학자 26명 전원의 예상과 부합
⦁ 경제성장률 전망은 2026년 2.4%, 2027년 2.1%, 헤드라인 물가상승률 전망은 2026년 2.1%, 2027년 1.3%로 제시
☐ 기술·인공지능(AI) 경기 호조에도 성장 혜택 편중...신용 공급의 양극화 심화
⦁ 기술·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사이클에 힘입어 상품수출과 민간투자가 예상보다 강했으나, 혜택이 관련 제조·서비스업에 집중되며 전체 성장률은 잠재수준을 하회
- 높은 가계부채, 취약한 노동시장, 저소득층의 구매력 약화가 민간소비를 제약
⦁ 전체 신용은 운전자금·신규 투자 수요가 있는 대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로 전환된 반면, 중소기업 대출은 금융기관의 고위험 차주 대출 기피로 대부분 업종에서 감소
- 전반적 대출 건전성은 안정적이나 중소기업과 취약가계의 상환능력은 면밀한 점검 대상으로 지목
⦁ 태국 중앙은행은 2024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6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총 1.5%p 인하해 추가 완화 여력이 제한된 상황
☐ 물가 상방 위험 경계 속 중소기업 신용 공급 확대를 위한 표적 금융조치 병행
⦁ MPC는 유가 상승과 엘니뇨에 따른 물가 상방 위험이 기업의 비용 전가를 키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저금리가 장기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점검할 방침
- 바트화는 미국 통화정책 긴축 기대와 유가 상승 영향으로 달러 대비 약세
⦁ 태국 중앙은행은 앞서 9월 중소기업 신용 공급 확대를 위한 3대 메커니즘을 제시
- 12월 신용 포털 개설, 금융기관개발기금(FIDF, Financial Institutions Development Fund) 재원의 신규 신용보증 메커니즘 도입, 공과금·전자 은행거래명세서 등 대체데이터를 활용한 상환능력 평가
⦁ 현지 보도에 따르면 신규 보증 메커니즘으로 연 1,000억 바트(약 3조 9,600억 원), 기존 태국신용보증공사(TCG, Thai Credit Guarantee Corporation) 보증과 합산 시 연 2,000억 바트(약 7조 9,100억 원) 규모의 신규 중소기업 대출 공급 기대
- 세부안은 재무장관 보고를 거쳐 2027년 본격 운영 예정
| 출처 | B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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